155
2015-05-18 17:37:24
0
1 축범위 변경 문제가 아니라 축상에 표시되는 눈끔의 위치와 갯수가 변하는 문제였습니다.
153
2015-05-18 17:26:12
0
찍을때 한장만 찍지 말고 지평선이나 목표 소실점 위치를 바꿔보시면서 그리고 세로로도 바꾸어 찍어 여러장을 놓고 돌아와서 모니터를 보며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152
2015-05-18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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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관 하다 보면 하드가 터져 나가고 너무 많아서 정리도 힘들어지니.. 적당히 지워서 정리합니다. 그런데도 개인사진남 3테라가 넘으니... 그래서 올해 목표는 1테라 이하로 줄이는걸로..
151
2015-05-18 17:12:24
0
1 저는 필름 쓰던 시절에도.. 한씬에 3~5장 이상은 찍었던.... 노출을 정확히 잡는건 힘든일이라... 그래도 디지털로 오면서 희생양들이 늘어 난건 맞는것 같긴 하네요...
149
2015-05-18 16:57:04
0
저 시간에 내 보훈 심사 좀 빨리하지.... 단순 행정 처리인데.... 초기 심사는 1년.... 재심은 반년이상 걸리리니 참....
147
2015-05-18 14:06:06
0
1년 전쟁 이전의 샤아의 영웅담 부분만 나오지 않을까요?
146
2015-05-17 23:57:00
1
내부 고발자의 도덕성을 떨궈서 공격하는 회사측 변호사가 하는듯 같은 수사기법이네요....
144
2015-05-17 19:34:26
0
1 질문을 제가 너무 대충 썼네요...
- figure 창의 크기를 바꾸면 그래프의 크기가 고정 되지 않고 계속 바뀌고 심지어는 가로 세로 비율도 바뀌는 문제.
- 그렇게 그래프의 축의 길이가 달라지다 보니 틱값이 표시되는 위치와 갯수가 계속 변함.
- 맥과 윈도우에서 각각 그래프를 그릴시 같은 폰트사이즈를 넣어줘도 크기가 다르게 표시됨.
- 어드벤스 매뉴에서 각 축에 이름을 넣고 글씨 크기를 바꿀시 표시창 밖으로 넘어가서 가려지는 문제.
이러한 문제 점들이 있었는데...
지금 방향은 잡은건 프로그래머 게시판에서 "천사의저주" 님이 알려주신 OuterPosition 속성을 이용해서 초기 랜더링시 크기를 고정하여 쓰는 방법과 제가 찾은 Position 속성으로 저장되는 크기를 고정해서 쓰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 figure 창의 크기를 바꾸면 그래프의 크기가 고정 되지 않고 계속 바뀌고 심지어는 가로 세로 비율도 바뀌는 문제.
- 그렇게 그래프의 축의 길이가 달라지다 보니 틱값이 표시되는 위치와 갯수가 계속 변함.
- 맥과 윈도우에서 각각 그래프를 그릴시 같은 폰트사이즈를 넣어줘도 크기가 다르게 표시됨.
- 어드벤스 매뉴에서 각 축에 이름을 넣고 글씨 크기를 바꿀시 표시창 밖으로 넘어가서 가려지는 문제.
이러한 문제 점들이 있었는데...
지금 방향은 잡은건 프로그래머 게시판에서 "천사의저주" 님이 알려주신 OuterPosition 속성을 이용해서 초기 랜더링시 크기를 고정하여 쓰는 방법과 제가 찾은 Position 속성으로 저장되는 크기를 고정해서 쓰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143
2015-05-17 19:18:18
0
1 OuterPosition 속성이 있었네요!!! 드디어 답이 보이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파일 저장 시에는 position 속성으로 세부 조정 되더군요.
141
2015-05-17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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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per size 부분도 고정해 보았지만... 고정 되지 않네요...
figure 속성에서 position 항목을 고정 하니 저장할때만 인스턴트로 고정 되는군요... 저장 커맨드가 끝나면 다시 창에 맞춰서 자동 크기로 값이 바뀌어 버리는...
주말 다써가면서 여러 방법으로 테스트 해보는데... 이게 최선인것 같기도 하고.... 메트렙은 어렵군요...
figure 속성에서 position 항목을 고정 하니 저장할때만 인스턴트로 고정 되는군요... 저장 커맨드가 끝나면 다시 창에 맞춰서 자동 크기로 값이 바뀌어 버리는...
주말 다써가면서 여러 방법으로 테스트 해보는데... 이게 최선인것 같기도 하고.... 메트렙은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