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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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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니 뭐니 거칠게 표현한 부분에 대해 불쾌하셨으면 사과 드려유.
문제는 정작 군인들은 싫어하고 먹으면 배탈나는 햄버거를 경험 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태원 수제 햄버거인냥 포장해서 말하는게 잘못된 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유.
다큐가 아니고 아무리 예능이라도 개선은 많이 되었으나 아직은 부족하다라고 말하는게 정상이구유.
그게 예능에서 가능하지 않다면 아예 빼던지 해야지, 자기들은 쳐 먹어보지도 못한 음식...
아니 먹기도 싫은 음식을 무슨 혁명 정도의 개선안인 것처럼 말하면 안되쥬.
군대리아와 그걸 만든 사람에 대한 비난은 아니에유.
그리고 예전보다 조금이나마 개선 되었다는 점은 저도 예비역으로써 뿌듯하게 생각은 하는데....ㅆㅂ 그게 그래도 음식이냐?
6700원??
내가 2000원에 만들어 줄테니 6700원에 팔고 1000원은 내한테 주고 나머지 3700원은 니 다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