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부지..집밥 백선생을 보시고 [새창]

커피와책과.. // 살에 살짝 닿는 순간.....퍼덕퍼덕 하다가 냄비고 뭐고 다 때리 엎는 수가.... 경험 아닙니다..ㅎㄷㄷㄷ

184 2015-06-30 17:43:33 2

[새창]

하이바라는 별로 놀라지도 않음...ㅎㄷㄷㄷ

183 2015-06-30 17:42:28 0

" 긴 수 염 고 래 " [새창]

부자재 패키지 하시나유??? 거래하고 싶네유..ㅎㄷㄷㄷㄷㄷㄷㄷ

뭔가 진로를 잘못 잡으신듯...

182 2015-06-30 17:29:02 0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의 잔인함 [새창]

https://www.google.co.kr/maps/@32.626196,129.736756,3a,75y,338.56h,65.59t/data=!3m7!1e1!3m5!1sP-7FON3HpLt6atcvRNx0iQ!2e0!3e5!7i13312!8i6656!6m1!1e1
군함섬 구글 스트리트뷰에유.

181 2015-06-30 13:27:16 24

[판] 다들 살면서 소름돋았던 경험 [새창]

칫...시시하네유..

화장실 가고 싶은데... 빈 페트병이나 찾아야 겠다.

180 2015-06-30 09:01:37 2

한국어와 드라비다어 헉 이렇게 같을수가 ?? [새창]

제2외국어로 드라비다어를 배워야겠네유~

179 2015-06-30 08:45:35 0

"장관님 오시니 얼씬도 마라"..율현터널 관통식에 초대받지 못한 작업자들 [새창]

참...새끼들 정치 못하네....
진심이든 가식이든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모르나??

178 2015-06-29 10:55:22 1

성동애는 치료될수 습있니다! [새창]

멍청하고 눈치 없는건 치료가 잘 안되나 보네유.

177 2015-06-26 23:03:34 0

울집 멍뭉이 가을이 [새창]

가을이 뒤에 몸빼바지 처자는 누구에유??

176 2015-06-26 16:55:47 0

[새창]

카톡 오면 오유에 한번 올려 봐유.
온갖 드립이 난무할텐데, 추천수 높은거 골라서 보내 보세유.

결과는 책임 못짐.

175 2015-06-26 16:51:35 41/33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글쓴님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같이 간 사람 너무 믿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쥬.

자꾸 물어보는 이유는 가해자, 피해가 의견이 너무 달라서 반복해서 질문 하는 것일 꺼에요.
같은 내용의 질문을 내용만 바꿔서 자꾸 물어보면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지 대충 알 수 있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엄청 힘드실거에요.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174 2015-06-26 16:30:37 10

[새창]

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진 보고...
아 이건 제대로 만들었구나 싶어서 '저정도면 잘만든거 아니에요' 라는 댓글 달려고 했는데....

173 2015-06-26 16:27:12 0

[새창]

돈줄 부터 끊으셔야 될 듯유.
30살이면 굶어 죽어도 본인 책임 입니다.

172 2015-06-26 16:20:02 1942

[익명]19) 부모님 응응소리때문에 잠에서 자꾸 깹니다 [새창]

글쓴님이 독립 하실때가 된것 같네유.

171 2015-06-26 16:05:49 31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마음 추스리시고 냉정하게 대처하세유.

경찰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확률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최대한 다 검토해야 하는게 원칙이라 그럴 겁니다.
강압적이었다면 문제가 있지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