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매치 성사됨 팝콘 준비 [새창]

정말 잘 몰라서 여쭤보는데유.
그놈이 그놈 아녔나유??? 다른놈들이었다니...ㅎㄷㄷㄷㄷ

349 2015-09-11 13:55:27 0

분장주의)일본 아이돌 리얼 좀비 몰카.jpgif [새창]

시찌부입니다....ㅎㄷㄷㄷㄷ

348 2015-09-11 13:01:06 4

베스트 수입과자 추천! [새창]

저는 이거 추천유...
애기 있는 집에서는 약간의 관리는 필요할거에유.ㅎㄷㄷㄷㄷㄷ

347 2015-09-11 12:58:12 0

[새창]

소형견인지 중형견인지 모르겠지만....9살이면 요즘은 많은 나이 아니에유.
언제 까지 살진 몰라도 건강하게 살다가 보내 주는게 도리라 생각되네유.

346 2015-09-11 12:39:10 107

흔한 사연많은 알바생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내 친구냐??' 그러시지...

345 2015-09-11 10:58:41 4

마눌님께 책장을 선물했습니다. [새창]

우왕,,,,제일 밑에 칸은 어떻게 한거지??

하고 보니 사진이 90도 기울었네유..

344 2015-09-09 17:02:20 0

다음팟에 팟풍선 도입되니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새창]

엌ㅋㅋㅋㅋㅋ 저걸 왜 봐유???

근데 6시면 오후 6시인거쥬??
한시간 남았네....다행...

343 2015-09-09 14:51:49 42

[새창]

본문이랑 상관없는 말씀드려서 먼저 사과드려유.

이승환의 '좋은날' 들어보세유.
20대 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 노래라 이유없이 그냥 추천 해봐유.

342 2015-09-09 13:42:09 0

이상과 현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와.....정말 감사...
이거 저도 살까말까 하고있었는데.

341 2015-09-09 12:42:04 107

[익명]19) 주부인데요. 저 변태인가요? [새창]

음... 아니면 다행이긴 한데...
남편분 대신 해서 한말씀만 드릴께유.
'제발... 고추나 양파 썰고나서 손 안 씻고 만지지는 미!'

340 2015-09-09 10:41:52 0

[새창]

전남: 잘지내 누나?

나 : 응 끊어. 뚝!

339 2015-09-09 10:24:35 112

[익명]19) 주부인데요. 저 변태인가요? [새창]

혹시 역삼동 살고 종로쪽으로 출근 하시나유???

338 2015-09-09 10:20:55 3

[새창]

모르니 물어보는거쥬.ㅎㄷㄷㄷㄷㄷ
글쓴님은 한번 질문 했는데 뭔 댓글로 세번이나 질문을 해유?

337 2015-09-09 10:18:42 2

[새창]

룸싸롱 마이너리그 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면 가지 마세유.

336 2015-09-09 09:58:03 212

강간이 싫으면 그때 싫다고 말할것이지 그 좋은 오르가즘은 다 느껴놓고 [새창]

그때 얘기 했으면 이미 한줌의 재로.....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