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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9-03-07 04:49:12 53
[새창]
임신 9개월, 출산을 직전에 앞두고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가 있어요.
큰 병원에서도 알 수 없는 이유라고...

이 자리를 빌어 다시 위로를 전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둘 째 다시 임신 중이네요.
276 2019-03-06 21:30:07 2
중앙대 용상 커팅 후기 아시나요? [새창]
2019/03/06 17:23:39
저 안에 임영신여사 고쟁이 들어있는거 아니었어요??? 보물?? (지나가던 졸업생)
275 2019-03-06 12:22:19 0
한유총 사태정리 글 - 퍼옴 [새창]
2019/03/05 19:25:33
가끔 맞벌이 엄마들, 저거 아니면 어떻게 하냐고, 비리의 온상인 거 알면서 억지로 본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 분들은 한 치 앞을 못 보는 겁니다.
유치원 3법도 통과 못하는 와중에, 당장 아이 어린이집 좀 더 보내면 어떻고, 다른 유치원 보내면 어떤가요.
이번 사태 가장 많이 연기됐던 지역 삽니다만, 아직 TO 있는 유치원도 꽤 있습니다.
그냥 평 좋다고, 여기가 애들 잘 가르친다고, 영어 수업 많다는 유치원 보내려고

본인의 신념을 무시하는거죠.
십수년 후에 아이가 이 일을 물어봤을 때, 뭐라고 답을 할지요?
"너 공부 잘 시켜준느 곳으로 그냥 보냈어, 잘못된 곳이더라도. "
라고 답을 할런지.
274 2019-03-06 12:19:41 0
한유총 사태정리 글 - 퍼옴 [새창]
2019/03/05 19:25:33
어린애들 볼모로 자기들 밥그릇만 더 뺏으려는 개같은 것들.
유치원 이번에 입학시켰다가 한유총 사태 보고 3/4 당일 입학 취소, 입학금 전액 환불 받았습니다.
내 아이 어린이집 1년 더 보내더라도 한유총의 그지깽깽이 같은 꼴 보기 싫어서.
273 2019-03-02 23:56:12 1
??? : 간단한 수술이니까 제가할게요 [새창]
2019/03/02 16:43:00
저희 애는 4-5개월 경에 했는데 전혀 그런 증상 없었어요~
272 2019-02-16 09:18:26 93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 [새창]
2019/02/16 06:58:03
첫 서울 상경해서 6인1실 기숙사에서 1년 살았습니다. 매일 점호하고 청소하고 .. 못버텨서 1년만에
고시원 단칸방에서 책상밑에 들어가서 잤지요. 그리고 1년후 월 32만원 하숙집에서 살았어요. 밥만큼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그 후 드디어 300/30 원룸 옥탑을 구해서 2년을 살고 연애도 하고. 다시 1000/40 자취, 그리고 전세 4500자리 봉천동 투룸 반지하에서 전세를 구했고, 2년반에 대출 받아 전세 1.9 억 3룸 오피를 구했죠. 저 원 글에 나온 분당에서요. 지금은 .... 그 집을 매매로 샀고, 아파트도 하나 더 사서 세주고, 새로 분양 받아서 집 지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271 2019-02-14 23:28:01 9
페미들에게 일침 가하는 인기 작가 [새창]
2019/02/14 16:27:35
이 프레임으로 누가 가장 득을 볼까요. 그걸 생각하면 저는 울화가 치밉니다. 갈등을 만들고 그걸 구경하며 자신의 지위를 돈독히할 그들요.
270 2019-02-13 19:54:22 0
Https 차단 회피 브라우저를 직접 만든 DC인 [새창]
2019/02/12 17:31:11
https://github.com/Include-sys/GUI-for-GoodbyeDPI/releases

다운-압축해제-실행-start버튼-하던대로 https로 접
269 2019-02-10 20:48:57 9
[새창]
저 어렸을 땐데요 ㅠ
268 2019-02-05 12:12:59 1
퇴원기념, 입원그림 ㄷㄷㄷㄷㄷㄷ (뻘 그림글) [새창]
2019/02/04 23:54:48
건강을 빕니다! 저도 오래간 링거 생활응 해서 남일 같지 않네요 ㅠ
띤얘기지만 스타일 좋으신데 혹시 바지랑 신발 어떤건지 어쭤봐도 될까요..
267 2019-01-11 23:45:35 1
이동국 대환장파티 [새창]
2019/01/11 10:18:38
그래도 이정도는 수습 가능한 범위이지만..


매직으로 온 벽에 낙서하기(옷 포함)

노트북 던지기.

데탑 넘어뜨리기.

벽지에 매직 칠하기.

화분 넘어뜨리고 뽑아서 뿌리 다 끊기(십오만원짜리 화분. ㅠㅠ)

침대에 방수 시트 안깔았는데 오줌싸기.

등등. 더 심하지만 귀여운 일도 많아요. ㅎㅎ
266 2018-12-11 19:53:47 0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새창]
2018/12/10 23:44:30
ㅋㅋ
265 2018-11-29 01:09:11 0
구글이 곧 스카이넷이다. [새창]
2018/11/26 23:37:35
현재 인터넷 광고 쪽 종사자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단순히 음성으로 대화한 내용만 가지고, 그 음성 인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겟팅 광고를 제공하는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유저의 연령 성별 지역 구분값을 가지고 특정 패턴을 유추하여 타겟 광고를 집행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우연히 족발이었을 거에요 .... 친구분과 대화한 내용만 가지고 족발을 보여주는 부분은 기술적으로 불가합니다(아직).
264 2018-11-14 01:39:49 0
라이트를 안켠 차를 만났을 때 팁 [새창]
2018/11/13 15:00:44
그렇진 않아요. 제 차는 오토모드 끄도 시동 걸면 다시 자동으로 오토모드에요. 그게 맞아요. 현기차가 어떤진 모르겠으나 ... 오트모드 꺼도 재시동 시엔 오토로 진입해야 해요.
263 2018-11-10 08:22:13 1
미국에선 안 통하는 진상 짓 [새창]
2018/11/09 22:38:16
특정인만 내리게 하고 출발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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