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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1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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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오유"를 언급하니 영광이네요.
하지만 이런 친문 사이트가 비단 오유 뿐만은 아니죠. 참으로 여러 사이트 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동자가 없어요. 자기네들끼리 토론하고 결론을 정해서 행동합니다.
요즘은 집단지성, 다중. 이런 말을 쓰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한....80%?), 다시 말하면 여론 또는 국민의 의견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국민들이 무서워서 니네들은 정부가 주도하여 댓글 공작을 한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