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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영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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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6-07-27 15:08:18 1
We are equal! 전 메갈리아를 지지하지않습니다. [새창]
2016/07/27 15:05:27
맞습니다.
평등은 혐오로 만들 수 없어요!
혐오는 또다른 혐오를 낳을 뿐입니다!
730 2016-07-27 15:06:51 4
[새창]
명자 여왕벌은 그들같은 소인배들이나 쓰는 말이구요
적토마를 타고 위풍당당하게 질주하시는 힘쎄고 강한 여포십니다
729 2016-07-27 15:00:47 2
여자4) 메갈리안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7 14:56:15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728 2016-07-27 14:10:03 0
여자4! 동참합니다. [새창]
2016/07/27 13:50:04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고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727 2016-07-27 14:06:12 3
메갈분들 여성을 대변한다고 말하지마세요. [새창]
2016/07/27 13:56:10
그들은 미러링을 방패삼아 페미니즘을 휘두르지 말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갑시다.
726 2016-07-27 14:03:31 0
일년만에 또다시 인증합니다 [새창]
2016/07/27 13:57:54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이런식으로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지요

근데 그들은 바뀌긴 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느껴집니다.
안타깝습니다.
725 2016-07-27 14:00:48 0
저는 메갈리아를, 메갈리즘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7 13:53:54


724 2016-07-27 13:59:51 15
[새창]
그들은 작성자님처럼 힘든 시절에 시장에 뛰어들지도 않았고
학연과 지연 등으로 쉽사리 작가로 등단해서 주변에서 떠받들어주니
선배 작가들만큼의 절박함도 느껴본적 없어서
저런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안타깝습니다.
723 2016-07-27 13:54:13 10
'한국 남성'의 아내이자 남아의 엄마로서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7 13:38:43
정독했습니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셨군요..
마찬가지로 메갈리아 유저들 중에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상처받아 잘못된 방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그들의 방식은 나쁘다고, 그들의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시고 당당하게 행복을 쟁취하신 작성자님이 그들에게 교훈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22 2016-07-27 13:33:45 0
이번엔 오유님들께서 해내셨습니다 [새창]
2016/07/27 09:31:00
'여자'뿐만이 아니죠
이번 사건으로 메갈을 실드치는 '남자'도 있다는걸 알게됐잖아요?

이건 더이상 성별로 편을 가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21 2016-07-27 13:31:37 0
안녕하세요 '흉자'입니다. 전 여성으로써 메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7 10:29:01
띠용
720 2016-07-27 13:27:38 2
여자4의 표현의 자유. [새창]
2016/07/27 10:14:43


719 2016-07-27 13:24:43 2
목소리를 보탭니다 [새창]
2016/07/27 10:25:12
으웨에에에엨!!

718 2016-07-27 13:16:32 2
안녕하세요, 여자4입니다. [새창]
2016/07/27 11:48:38
그림 잘그리시네요 ㅋㅋㅋ
717 2016-07-27 13:15:32 1
악필이지만...메갈,워마드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7 12:03:26
이런분들이 자꾸 악필이라고 하시면 저는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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