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막걸리 리뷰(실시간) [새창]

살살 윗물만 따라서 마셔볼께요^^

837 2016-10-07 23:52:30 1

오늘의 막걸리 리뷰(실시간) [새창]

안주는 라면 ㅋㅋ

836 2016-10-07 23:52:10 1

오늘의 막걸리 리뷰(실시간) [새창]

누가보면 직원인줄알겠지만

이번에도 배*정도가 술입니다.

835 2016-10-05 00:10:03 0

순하리 유자와 솔의 눈의 환상적인 조화 [새창]

834 2016-09-28 17:49:32 0

혹시 오래된 학생백과사전 가져가실분 계신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832 2016-09-10 01:07:00 0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네. 진짜. 욕나오는 맛..

그동안 먹은 막걸리는 막걸리가 아니었다고

쌍싸대귀 때리는 맛이네요

831 2016-09-10 01:06:11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사진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막걸리 한병 마시고시원한 바닥에 누웠다가 잠들었었네요 ㅎㅎ

830 2016-09-09 23:12:08 1

시장에서 파는 6천 원 돈까스입니다 [새창]

어딘지 ㅠㅜ 수원은 아닐꺼에요 그쵸?

829 2016-09-09 23:09:59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아 진짜 욕나옵니다 ㅋㅋㅋㅋ

여태 먹은 막걸리를 부정하는군요 ㅎㄷㄷ

침전을 섞었는데 어찌

다른 막걸리의 윗부분보다 부드러운 맛과 향이

와 대박이네요

828 2016-09-09 23:08:12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한잔을 마시고 침전을 섞었네요

원래 윗부분만 마시고 버리는데

기대가 되어 한잔을 더 마셨스빈따

827 2016-09-09 23:06:55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여태 먹었던 막걸리의 맛을 부정하네요

침전물 없이 마신 한잔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탄산기가 있어서 컵에 따르면 약하게 들리는 치이이익 소리. 막걸리에서 나오는 잡내가 전혀 없네요
순간 깜짝 놀랐네요. 지금까지 먹은 막걸리의 맛을 거짓말로 만드는맛

826 2016-09-09 23:04:21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막걸리를 따서

살살 윗부분만 마셔봤네요

후덜덜

825 2016-09-09 23:02:42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그중 닭 한마리정도만 꺼냈네요

데우기도 귀찮음 ㅋㅋㅋㅋ

824 2016-09-09 23:01:56 1

(실시간)new 술들.. 그리고 안주 [새창]

네 시음기도 올릴께요

지금 막 생막걸리 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