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희와 함께. [새창]

맑은 부분만 따라내보았네요
냄새는 일반 막걸리보다 순하네요^^

927 2017-01-31 00:16:08 1

오늘은 순희와 함께. [새창]

926 2017-01-31 00:15:27 2

오늘은 순희와 함께. [새창]

뽀갭니다.

몇달째 애들하고만 잠자는 와이프가 미운만큼 뽀갭니다.
내 속을 모르는 와이프가 답답한만큼 스프를 뿌립니다

925 2017-01-31 00:14:26 3

오늘은 순희와 함께. [새창]

안주는 진리면 ㅋㅋ

924 2017-01-31 00:11:16 4

오늘은 순희와 함께. [새창]

오늘의 술은 순희 ㅋ

이름이 귀엽네요

923 2017-01-23 00:22:40 0

짠? 짠! [새창]

일단 백세주 느낌이 나는데 세지는 않고..
끝맛이 약간 건강주같은 쓴맛과 향이 나네요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든 정종에 유사하며,
일반적으로 자주먹던 백세주와 섞인 느낌?

조금 복잡하네요
재구매의사는 참...호불호가 갈리겠네요

922 2017-01-23 00:20:40 0

짠? 짠! [새창]

아 한참고민했네요

컵으로 한잔을 비우면서도 고민되는 맛

921 2017-01-23 00:09:23 0

짠? 짠! [새창]

920 2017-01-22 23:44:01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

술마시고 캬- 하는 느낌이 없는..

치즈향이 더 진해진, 꾸덕꾸덕한 술맛이네요

술이랑 안친한 사람들이 한두잔하기엔 좋을듯

반병마시니 저는 질리는 맛이네요

919 2017-01-22 23:42:10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

이제 막걸리 색상이네요

한잔 마시고 조금있으니 약간은 당기는 맛?

술못마시는 분들이 접근하기에 나쁘지않은 느낌인데 술꾼들은 안드시면 될듯한 기분이네요 ㅎㅎ

암튼 흔든거 이제 마셔볼께요

918 2017-01-22 23:39:41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

이번엔 흔들어 마셔볼께요. 잠만요

917 2017-01-22 23:39:24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

탄산기는 적고..맛은 꼬소하네요
막걸리의 향미는 적고. 마치 치즈음료수인듯한데

916 2017-01-22 23:38:23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

일단 맑은부분만 따라냈네요..

냄새는 끙..치즈샌드냄새랑 비슷하네요

일단 냄새는 합격

915 2017-01-22 23:36:37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

두근두근 떨리네요 ㅠㅜ

914 2017-01-22 23:36:21 0

(실시간)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막걸리)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