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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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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2회까지 보고 느낀점 (주관적인 1회 대비 점수 1회는 전부 0점)
(스포가 포함될 수도..)
1. 족발집은 아직 사장님이 장사를 할 때 독이 될 수도 있는 자존심?을 덜 내려놓았다.
더 내려놓아야 할텐데 그러지 못한게 2회에서 나옴 (더 이상은 스포각이라)
50점정도
2. 샐러드 집은 장사를 할 때 고객의 소리(평가)가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맛이 안정적이야하는데
그게 잡히지를 않음. 고객의 Needs를 반영하겠다는게 아니라 거기에 모든게 휘둘리는 느낌이었음
그래도 개선하려는 의지는 보였음
40점정도
3. 장어집은 장어를 포기하는게 맞는가 의문이지만 모르는걸 당장 내놓을 수 없다는 의지와
고등어를 조리하는 과정과 개발 의지를 보여줬음 확실하게 4 팀중에 제일 개선의 의지가 확실히 보였음
그만큼 1회에서의 문제가 심각했다는 의미도 있었지만 개선하려는게 보여서
60점 정도
4번 경양식집....은 솔직하게 노답임....그냥 말 안하는게....내 속이 편할 정도
0점 (심적으로는 -를 주고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