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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2017-04-14 16:17:53 1
여러분의 일과표가 어떻게 되셨나요? [새창]
2017/04/14 15:39:30
댓글을 내가 쓴글보다 더 길게 적었다!!!
1189 2017-04-14 16:17:21 1
여러분의 일과표가 어떻게 되셨나요? [새창]
2017/04/14 15:39:30
06:00 기상 (동계 06:30)
30분후 아침 점호
08:30 까지 식사 개인정비
08:30 ~ 12:00까지 오전 일과 (예비군 훈련일시 07:30부터)
12:00 ~ 13:00 식사 개인정비
13:00 ~ 17:00 오후 일과 (예비군 훈련일시 18:30까지)
17:00 ~ 18:00 체력단련 (수요일 행군 등산)
18:00 ~ 20:00 식사 개인정비
20:00 ~ 20:30 청소
20:30 ~ 21:30 자기개발을 위한 공부시간????
21:00 ~ 21:50 점호
21:50 ~ 22:00 흠연 양치질 잘준비
22:00 ~ 취침
22:00 ~ 23:00 자기 공부를 위한 연등 (선택사항)

토요일은 오전엔 동아리? 같은거 하기도 했구요 실내한정! 뭐 정신교육 (방송을 통한) 하기도 했구요 그 이후엔 개인정비
일요일은 오전엔 종교행사 무조건 아프지 않은 이상 참석!!! 그 이후엔 개인정비

근무는 인원 부족으로 야간 경계 근무는 18:00 ~ 08:00 하계2시간 동계 1시간 30분 이틀에 한번꼴로 근무!
분대장은 당직부사관 근무 18:00 ~ 09:00 까지 일주인에 한번에서 두번 꼴로 근무! (주말한정!! 09:00 ~ 09:00!! 풀 당직!)
부분대장은 위병부소대장으로 18:00 ~ 08:00 까지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 꼴로 근무! (위병소 담당 아닐시 일반 소총수와 동일)
근무취침은 17:00 까지 노터치!
불침번이 없었어요 제가 전입해 오자마자 없어졌어요 불침번까지 있으면 하루에 한번 근무가 있어서 힘들다는 이유!!!
휴가자가 많아지면 그리고 무슨 경운지는 모르겠는데... 주간 근무하고 야간근무 또 들어가는 경우가 가끔 있었어요...
수방사 예하여서 예비군 담당 비율이 커서 보통 07:30 부터 일과 시작 18:30 까지가 1년중 60% 정도였어요...
17:00부터 하는 체력 단련 같은 경우는 보통 자율이었구요 운동에 한해서!! 가끔 중대장이 직접 시키기도 했구요 큰훈련 대비라던가... 대대장 심기가 불편하다거나...
수요일엔 특별한 경우빼고는 16:00 ~ 18:00 완전 군장으로 행군이나 등산을 했구요... 개빡침!!! ㅋㅋㅋ
밤샘 근무하는 경우는 토요일이 최악 풀근무에 쉬는날 근무취침!! 그다음 금요일 쉬는날 근무취침!!! 일요일 풀근무!!! 이런식이였구요
대대급훈련(중대가 최소단위 10 정원 대대가 60명 정원이었음)하면 보통 밤새기도 하고 새진않아도 늦게까지 훈련받고 다음날 오전엔 좀 쉬거나 했구요 유격은 평일 일과랑 같았구요 다만 야외취침! 야외식사! 오마이가~앗!
경계 근무 같은 경우는 훈련이나 유격이나 평상시나 같구요
보통 08:00쯤에 중대장이나 행보관한테 가서 일과 뭐할건지 준비할거 분대장이 듣고 08:30부터 준비 09:00 시작~ 이런식이구요
1188 2017-04-14 15:41:13 9
익스트림 군종병 [새창]
2017/04/14 15:27:15
병이 아니라 장교의 예였어요... 병은 얄짤 없죠... 대위달고 온 예비군이었어요
1187 2017-04-14 15:32:38 14/17
익스트림 군종병 [새창]
2017/04/14 15:27:15
군종도 문제가 있어 뵘... 예비군 중에서도 자기는 군종이었고 총들고 훈련 한번도 받은적 없다라면서 총들기를 끝끝내 싫어했던 경우가 있었음...
군종은 종교인이 아니라 군인이지... 일반화 하는거 싫지만 군 내에 종교행사나 단체들 문제가 있어 보임...
1186 2017-04-14 15:30:13 0
군대의 최대의 문제점은 간부아닌가요? [새창]
2017/04/14 15:20:41
ㅎㅎ 제가 보기에도 여간부에 문제가 있다고로 보였어요
1185 2017-04-14 15:23:06 3
아 일하고 왔더니 댓글들이 많이 달렸더군요 [새창]
2017/04/14 13:59:37
니들은 군게 니까 당연히 이런 반응이 나왔어야 하는데 안나오네? 이거 아니에요?
1184 2017-04-14 15:21:49 2
아 일하고 왔더니 댓글들이 많이 달렸더군요 [새창]
2017/04/14 13:59:37
그냥 무효표 던지세요. 굳이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의문이 들었을 뿐입니다.
군대얘기라면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 할텐데 하는 의문요.

최소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란 말이 한마디는 나올줄 알았거든요
1183 2017-04-14 14:09:21 20
아 일하고 왔더니 댓글들이 많이 달렸더군요 [새창]
2017/04/14 13:59:37
기대하는 대답을 정해놓고 질문하면서 궁금해서 물어봤다니요 ㅋㅋㅋㅋ 시게 욕먹이는 짓 하지마요 창피한줄 알아야지...
1182 2017-04-13 11:34:31 2
루룰비데님 말씀이 맞네요 [새창]
2017/04/13 10:59:14
너무 갔어요.. 너무 극단적이라고 봅니다. 결국 출산으로 물타기의 명분만 줄뿐입니다. 애초에 군대와 출산은 별개입니다.
1181 2017-04-13 11:32:57 2
이번 대선 정권교체로 희망찬 사람들 있을텐데 저는 전혀 기대가 안됩니다. [새창]
2017/04/13 06:22:22
차라리 무효표를 던지지 그딴 새누리당 종놈들은 안뽑습니다. 비박이니 뭐니 해도 제생각으론 결국 뿌리는 새누리당입니다.
결국 이번 대선은 문재인 찬반 투표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다른 후보들은 문재인에 반대하는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죠.
그 노력이란게 실체도 보이지 않는 말과 행동들인데 어찌 그들을 지지합니까?
위기감은 문재인 후보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전부입니다.
최선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최악을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 대선과 같은 경우는...
사실 문재인 후보측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제생각이 이렇습니다.
1180 2017-03-28 13:12:30 0
근데 참 모르겠는데 구타 가혹행위 부조리 싹 없앴더니... [새창]
2017/03/28 00:13:43
아... 참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하...
1179 2017-03-28 13:07:24 0
근데 참 모르겠는데 구타 가혹행위 부조리 싹 없앴더니... [새창]
2017/03/28 00:13:43
간부 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애들 마인드가 잘못되버린거 같아서 쓴글입니다. 걔들 입대할때 부터 없었던게 아닌데다가 대대 전체가 아닌 제가 있던 중대만 없앴건데... 이정도는 자기 스스로 해야된다 라는게 없어진게 아쉬운겁니다.
1178 2017-03-28 13:05:02 0
근데 참 모르겠는데 구타 가혹행위 부조리 싹 없앴더니... [새창]
2017/03/28 00:13:43
아뇨 그게 아니라... 잘해주면 잘해주는 만큼 자기들도 뭔가 열심히 하자 이런 마인드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서 아쉬웠던겁니다. 음... 제가 글을 잘 못썼네요.
1177 2017-03-28 12:54:03 0
근데 참 모르겠는데 구타 가혹행위 부조리 싹 없앴더니... [새창]
2017/03/28 00:13:43
어... 제가 글 잘못썼네요. 기본적인건 알아서 할줄알았는데 그것마저 안하더라 라는거구요 음... 뭐 쪼으거나 해야된다는거 아니었어요.
1176 2017-03-28 00:15:52 0
10개구단 주장이 감독님으로부터 받고 싶은 선물 (미디어데이 중에서) [새창]
2017/03/27 16:07:40
nc 우승 보고싶기도 한데 뭐.. 가을야구만 해도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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