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광고.jpg [새창]

문의는 정관장이 좋은데..

에서 뿜었;;

166 2019-08-27 09:34:42 7

고양이 별미 [새창]

저게 뭐라고 부러운거지.....

165 2019-08-20 17:49:34 10

갈비냄새 무한리필.jpg [새창]

하루종일 침흘린다 생각해보세요 ^^

164 2019-08-18 10:42:25 23

파도 발전기 [새창]

파력발전기..

163 2019-08-12 10:46:40 0

남편에게 아이들 목욕을 시켰더니... [새창]

해봐야지..

162 2019-08-10 11:24:03 2

[새창]

원글이 궁금한데 삭제하셨;;

161 2019-08-09 15:01:31 33

쿠폰10장에 대한 흔한 치킨집사장의 대응 [새창]

예전 굽ㄴ치친 사장님은 쿠폰 시키면 순살에 맥주 서비스 주셨어요

일반 뼈있는 치킨이 아니라 순살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순살만 시켜서 순살 주신데요

맥주는 감사의 의미래요 ㅎㅎㅎ

한 번 시킬 때 무조건 1인 1닭씩 시켰었거든요..

지금은 어디 계시려나...

160 2019-08-09 09:10:39 5

[요청글] 심장 파업한 썰.txt [새창]

5년전 쯤에 제 후배가 화장실에서 천사가 되었지요...

보고싶네요..

159 2019-08-05 00:56:16 40

조선시대 이름짓는법.jpg [새창]

아...... 쌍년.......

158 2019-07-30 00:27:09 0

이거 배워본적 있는분들?.jpg [새창]

전 8비트 팩부터....

157 2019-07-29 23:11:59 9

장계향 [새창]

정말 참된 어머니상이네요

156 2019-07-29 10:17:42 0

오유님들 스타크래프트는 뭘로 배우 셨어요? [새창]

98년에 발매했으니 그땐 흔치 않았습니다^^

155 2019-07-29 02:39:13 1

오유님들 스타크래프트는 뭘로 배우 셨어요? [새창]

럴커를 처음 봤을때...

야! 저그가 벙커가 생겼는데 막 숨어!

럴커 없을때가 좋았는데 말이죠

154 2019-07-29 02:34:23 1

오유님들 스타크래프트는 뭘로 배우 셨어요? [새창]

PC방이 흔치 않던 때라
친구들이랑 방 만들어서 놀았던듯...

워크래프트 하던 생각으로 유닛 뽑았다가
마린이 질럿에게 썰리는걸 보고

사기다! 했더니

50원짜리가 100원짜리를 어케 이기냐고...

흠.........

153 2019-07-08 19:58:09 12

만국공용 할머니 마음 [새창]

피식 해야하는데 몇해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에 눈가에 이슬만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