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범죄사고중에 범인 정체가 가장 궁금함 [새창]

뿜뿌에 뎃글이.
엄마가 버렸다에 데뎃글고.
"며느리를 왜버려"
가 있었죠.

1123 2022-07-27 06:22:04 0

막나가는 사이버 렉커충 [새창]

이런 유튭 없어졌으면...

1122 2022-07-27 06:19:26 10

막나가는 사이버 렉커충 [새창]

그 유툽 신고했어요 . 사람 목숨을 저딴 돈벌이로 쓰다니..
개깜놀했네요

1121 2022-05-23 14:57:35 1

[새창]

감사합니다.

1120 2022-04-16 11:39:00 1

90년대 대표 홍콩 청순 여배우 [새창]

오!천한것.
썩다 못해 휘발유 되셨...

1119 2022-03-28 19:48:33 5

오늘 윤여정님 시점의 아카데미 시상식 [새창]

ㅋㅋㅋㅋㅋ

1118 2022-03-11 18:56:31 6

우리가족은그딴거읎어 [새창]

민트초코네.
쿨하며 달달하며

1117 2022-03-11 15:38:55 3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많이 어린 80이지만. 어렵사리 조금 느꼇던게.
어릴적 기억입니다만, 6~7살 기억이였을껍니다.
아버지가 전두환대통령이 무서운 사람이라며
몸사리(?)는 듯한 말씀을...
덩치가 산만하셨던 아버지셨는데...

글 잘읽고 힘내서 버텨야지요.
뜬눈으로 지센 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1116 2022-03-10 11:18:08 7

오늘 아침 사무실 풍경 [새창]

제가 그런데...
처자식 생각하며 일꾼이 되어갑니다.

1115 2022-03-08 10:00:56 0

[새창]

느낌적인 느낌으로.
만수무강 짤이네요

1114 2022-02-22 12:13:39 5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새창]

아. 역사에 남을 히틀러의 악마본성을 본거 같네요.
ㅠㅠ

1113 2022-02-11 08:50:04 6

아빠와 아들 gif [새창]

헐 저차 머임. 저 등치를 태우고 월리를 한다고??

1112 2021-12-07 12:00:47 2

느려 gif [새창]

3D비행이네요.
버튼만 누름 됩니다. ㅋㅋㅋㅋㅋ

1111 2021-12-01 15:36:37 1

버섯빵 [새창]

빵은 모르겠고
칼이 무슨 광선검 같이 잘 짤리네요

1110 2021-11-08 11:44:23 7

[새창]

와나. 조마조마 하며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