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2016-03-19 02:18:43
5
굳이 남친분 댁에서 안 봐도..
그냥 밖에서 식사나 한끼하자면서 데면데면한 점 풀어나가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각기 살아온 30년 이상의 세월이 있는데 당연히 불편하지요.
그냥 밖에서 식사나 한끼하자면서 데면데면한 점 풀어나가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각기 살아온 30년 이상의 세월이 있는데 당연히 불편하지요.
811
2016-03-17 06:10:38
0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솔직히 조금은 아쉽네요.
소스 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을까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솔직히 조금은 아쉽네요.
소스 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을까 했는데.
808
2016-03-16 05:07:29
1
군주론이나 햄릿 등 관심이 있어 읽었으나, 학과 수업 때문에 본 기억은 전무합니다.
807
2016-03-16 05:06:49
63
이게 무슨 헛소리여...
미국 대학다니면서 강의 교재로 한 번도 쓰지도 않은 책들이구만.
이건 과별로 나눠서 하든지, 뭔 조사결과를 이 따위로 보여주는건지.
인문학 관련 전공이라면 모를까 공대4년 넘에 수업들으면서 한 번도 강의교재로 써본적 없네요.
미국 대학다니면서 강의 교재로 한 번도 쓰지도 않은 책들이구만.
이건 과별로 나눠서 하든지, 뭔 조사결과를 이 따위로 보여주는건지.
인문학 관련 전공이라면 모를까 공대4년 넘에 수업들으면서 한 번도 강의교재로 써본적 없네요.
803
2016-03-15 23:49:57
15
작성된 글 자체에 인심 좋다고 할 게 뭐가 있으려나요..?
50년동안 살아만 있게 해준거?
50년동안 살아만 있게 해준거?
802
2016-03-13 07:15:43
0
정신연령은 유학과 관계없이.. 개인차겠지요.
그냥 타지에서 홀로 지내면서 굳어지는 본인의 정신연령을 다른 것으로 핑계대려하지 마세요.
어려서부터 유학생활하면서 타지에서 사는 제게는 작성자에게 한 소리 해주고 싶네요.
본인 나이가 어쨌건, 정신연령이 어쨌건, 어리광은 아는 사람들에게나 피우세요.
그냥 타지에서 홀로 지내면서 굳어지는 본인의 정신연령을 다른 것으로 핑계대려하지 마세요.
어려서부터 유학생활하면서 타지에서 사는 제게는 작성자에게 한 소리 해주고 싶네요.
본인 나이가 어쨌건, 정신연령이 어쨌건, 어리광은 아는 사람들에게나 피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