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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17-04-22 05:44:18 3
여성고용의무할당제는 치명적이야 vs. 지금 그게 중요해? [새창]
2017/04/22 02:24:42
얼마나 멍청하면 이딴 소리를 할 수 있지 -_-;;
자 그럼 면접장에 남녀비율이 5:1이라 칩시다.
100명 뽑아야 되는 상황에 남자 500 : 여자 100 이 면접장에 왔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100명을 어떻게 뽑아야 할까요?

남녀 비율 5:5 맞춰야 되니까 남자 50 여자 50 뽑아 되나요?
할당제 30 놓고 나머진 남자로 맞춰야지 하면서 남자 70 여자 30 뽑나요?

그냥 600 명 중에서 100명 뽑는게 맞다는 소립니다.

뭔 개소리를 이렇게 댓글로 길게 지껄이는지
1292 2017-04-19 01:35:10 3
우린 인권도 모르는 꼰대입니다 [새창]
2017/04/18 21:56:38
꼭 저렇게 혼자 핀트 못 잡고 이야기를해줘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일부러 못알아듣는 척 하는지..
1291 2017-04-19 01:34:04 6
우린 인권도 모르는 꼰대입니다 [새창]
2017/04/18 21:56:38
처우개선은 처우개선이고.
징병에 대한 군역에 대한 남녀차별은 다른 문젠데요.
그걸 핫소리하면서 남들을 꼰대라하니 욕먹는거지 뭐 별 다를거 있나요? 별 거지 같은 글 다 보겠네
1290 2017-04-18 06:41:50 0
[새창]
그냥 단순히 계산해서 장비들로 정찰한다 칩시다.
실제 전쟁이 벌어지는 경우 전선의 확대가 불가피해지는데 이걸 통제하는 방법은 보병투입이라구요.

백날 장비 꼬라박아봐야 실제 병력 수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걸 군대 갔다온 사람이 이해를 못하나..??

억제력이고 나발이고 주적이 눈 앞에 있는데 헛소리도 적당히해야지..
1289 2017-04-18 06:37:27 0
다시한번 모병제에 대한 글을 씁니다. [새창]
2017/04/18 02:55:31
그 정예화 된 미군도 보병이 부족하다는 판에.
모병제 전환에 인력감축..
월 300 부사관 준다치고 사병은요?

그 재정이 나오기는 할 것 같나요?
재입대요? 간부라 그래도 고민할 판에 사병으로..??
솔직히 전쟁나면 간부부터 쏘고 갈 판이었는데,
어휴 됬네요.
1288 2017-04-17 07:40:40 0
4차원 나무 구멍 [새창]
2017/04/15 23:17:19
추레하다가 표준어였던가..? 기억이 안나네
1287 2017-04-17 04:05:29 16
재미도 없고, 생각도 없고, 배려까지 없는 농담... [새창]
2017/04/17 02:07:21
그닥 공감은 안 가는데..
갔다온 사람들끼리야 농담할 수 있는거고,
그걸 안 갔다온 갈 일도 없는 사람들이 놀리면 당연히 화나는거지. 그걸 무슨 자기들끼리 농담하는 것마저 불편하다 그러면 어쩌라는건지
1286 2017-04-17 02:20:09 0
교도소내각 권장도서.jpg [새창]
2017/04/16 16:40:44
몬테.. 아 잘못봤다.
1285 2017-04-17 02:19:47 6
교도소내각 권장도서.jpg [새창]
2017/04/16 16:40:44
저기.. 적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현신이 같이 태어났는데.. 그 뒤엔 어케 되나..
1284 2017-04-16 09:02:59 16
무도에서 정형돈을 보고 싶다. [새창]
2017/04/11 05:33:07
스케치북에서 눈감고 부른건 가사 외우느라 그런거 아님??
1283 2017-04-14 01:48:22 13
회식갔다 멘붕 온 이야기 [새창]
2017/04/14 01:32:17
버라이어티 하네요;;;; ㄷㄷㄷㄷㄷ
전 예전 직장에서 옆자리에서 쉴틈 없이 떠드는 동료가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있다가 이어폰 끼고 일했습니다 ㅡㅡㅋㅋㅋ.
1282 2017-04-13 21:07:47 2
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막강 변호인단 구성 [새창]
2017/04/13 11:15:52
아뇨 델타도... 3연캔 시전하고 삽질 많이 해왔던터라. AA 가 조용히 선전 중이네요 ㅡㅡㅋ
1281 2017-04-12 10:21:53 1
출산율에 기여하는 페미니즘 [새창]
2017/04/12 04:27:53
그렇게 싫었니 웃는 날 보며 말할 만큼~
1280 2017-04-09 14:49:14 0
보배에서 난리난 글] 보복 or 위협? [새창]
2017/04/08 18:19:10
무슨 횡단보고 사람 지나보내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비보호 합류 상황에 저 따위로 들어오는데
1279 2017-04-09 14:48:05 1
보배에서 난리난 글] 보복 or 위협? [새창]
2017/04/08 18:19:10
아뇨 댓글님은 운전하지 마세요.
기본적인 도로상황에서의 법칙이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냥 대가리 넣고 들어가면 되는게 아니라구요.
양보와 의무도 구별 못하시면서 무슨 다른 사람 마인드를 뭐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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