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12살의 능력 [새창]

내친구 이상형이 웅인데 철컹철컹이네 ㅋㅋ

793 2013-08-09 10:52:21 0

[새창]

크로노 트리거 음악도 좋고 명작이죠 ㅎㅎ
이 음악 게임 분위기랑도 엄청 어울려서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예요.

792 2013-07-25 23:14:12 13

외쿡남들의 벌레에 대처하는 의연한 행동(브금有) [새창]

그리마 기어가는 것만 봐도 깜짝 놀라서 기절할 것 같은데 저런 거미 나오면 그냥 쓰러질 듯....

791 2013-07-25 23:14:12 112

외쿡남들의 벌레에 대처하는 의연한 행동(브금有) [새창]

그리마 기어가는 것만 봐도 깜짝 놀라서 기절할 것 같은데 저런 거미 나오면 그냥 쓰러질 듯....

790 2013-07-24 20:25:40 0

고속버스에서 편하게 잠자기 [새창]

전 낮잠잘 때 수면안대 없으면 머리카락으로 눈가리는데 ㅎㅎ
귀 뒤에 있는 머리카락으로 눈가리고 다른 쪽 귀에 걸치면 셀프 수면안대!!
생머리라서 잘돼요 ㅋㅋ

789 2013-07-24 20:25:40 1

고속버스에서 편하게 잠자기 [새창]

전 낮잠잘 때 수면안대 없으면 머리카락으로 눈가리는데 ㅎㅎ
귀 뒤에 있는 머리카락으로 눈가리고 다른 쪽 귀에 걸치면 셀프 수면안대!!
생머리라서 잘돼요 ㅋㅋ

788 2013-07-23 23:10:06 0

매일 애기를 1초간 촬영한 아빠 ~ !!! [새창]

애기가 커서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ㅎㅎ
어린아이일 때, 어른일 때, 중년일 때, 노년일때 각각 느낌이 다르겠죠.
저도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하고 싶어요 : )

787 2013-07-23 23:10:06 1

매일 애기를 1초간 촬영한 아빠 ~ !!! [새창]

애기가 커서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ㅎㅎ
어린아이일 때, 어른일 때, 중년일 때, 노년일때 각각 느낌이 다르겠죠.
저도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하고 싶어요 : )

786 2013-07-16 18:15:42 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10년 전 오늘 뭐하고 계셨을 것 같아요?? 닉넴보니 생각나서요 ㅎㅎ

785 2013-07-16 08:38:57 0

뜨거운 코트를가르며~ [새창]

군중의식?같은 것이 신기한 게 저렇게 무리지어 있을 때 바바리맨을 보면 다들 놀라면서 ㅋㅋㅋㅋ웃어요. 웃으면서 에게게 작다 ㅋㅋㅋㅋㅋ하는 애들도 있고 사진 찍어야지!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렇지만 혼자서 바바리맨 만나면 완전 그냥 멘붕.
도망치고나면 다리가 떨리고 혹시 나를 쫒아오지는 않았나 무섭기만해요.

784 2013-07-15 22:52:04 0

신비한 사막 [새창]

다큐 '흰 모래사막의 신비'에서 봤던 사막이네요.
석영 모래가 흘러가는 장면이 정말 신기했어요. 물흐는 듯이 매끄럽고 투명하게 흘러요.
호수에 사는 물고기 이름이 저기에 사는 원주민 말로 '사우나'라고해서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

783 2013-07-15 22:49:08 0

서서히 다가오는 날카로운 이발 [새창]

다큐보니 서열 확인하려고 저렇게 으르렁거리던데 ㅎㅎ

782 2013-07-15 22:49:08 0

서서히 다가오는 날카로운 이발 [새창]

다큐보니 서열 확인하려고 저렇게 으르렁거리던데 ㅎㅎ

781 2013-07-15 21:43:49 0

[bgm]인터넷 댓글 시인 제페토.jpg [새창]

오유에는 땅속나라님이 계시죠.
닉언 죄송합니다;

780 2013-07-15 14:25:06 0

미군병사vs치어리더 [새창]

1헐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는 처음 보는데 헐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따라 부르다가 결말에서 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