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지만 작년에 갔을땐 인종차별 느낀적 전혀 없었어요. 그저 제가 운이 좋았을 뿐일지도 몰라요. 친구 중에선 인종차별 심하게 당해서 다시는 안갈 거라는 말을 하기도 해요. 저 친구는 저보다 더 오래전에 갔다왔어요. 난민때문에 분위기가 어떻게 바꼈을진 몰라도 적어도 작년에 제 일행은 인종차별 당한 적 전혀 없었어요!
이 시리즈는 오유에 앙코!라는 분이 번역해서 오유에 올렸는데 전범기가 자꾸 나와서 논란이 됐어요. 그래서 역식자분이 원작가님한테 전범기가 어떤어떤 의미이고 지금 논란이 되고있다 이런 메신저를 보냈고, 의미를 모르고 쓴데다 깊은 의미는 없었다는 답변을 받고 그 뒤론 전범기가 안나와서 논란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번역 중단된 이유는 일본에서 정발중이라 그런 거라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