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이 게을러 빠졌어요 [새창]

배방구 한 번 해주세요~^^

3075 2017-04-11 10:24:10 1

길냥이 병원 진료비 질문립니다 (본삭금) [새창]

혹시 야옹이가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 일단 씻기는 거는 나중에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 꼬질하다고 해도 병원에서 크게 신경 안 쓸겁니다. 우선 치료가 더 급한 거 같은데요, 씻기는 거는 치료 후 나중에 해도 좋을 거 같아요.

3074 2017-04-08 20:12:40 0

차오츄르는 알아듣는다냥 2편입니다 [새창]

ㅋㅋㅋ

3073 2017-04-08 20:08:32 0

믹스견 의 외모 [새창]

시바 시츄?

3072 2017-04-08 02:40:55 34

50대 초반 아재와 여덟마리 유기견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집입니다 ~ [새창]

3071 2017-04-07 12:08:36 0

불금 자축 기념으로 사진 몇장 [새창]

렉돌 헤븐~

3070 2017-04-04 23:46:49 1

만원 안되는 돈으로 칼 갈아 쓰기 [새창]

뒤편에...벽에 붙어 있는 칼들....이거 무슨 장비인가요?....자석으로 붙인 건가요?

3069 2017-04-04 23:42:47 0

만원 안되는 돈으로 칼 갈아 쓰기 [새창]

와.....동영상 재미납니다!!!!

3068 2017-04-03 23:32:05 22

냥집사 1일차입니다. [새창]

아직 아갱이라 발톱 컨트롤이 안 되나봐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에요~

3067 2017-04-03 19:29:00 1

고척돔 야외 손가혁들 [새창]

3066 2017-04-03 19:27:09 8

혀넣는거 까먹음 [새창]

3065 2017-04-03 14:47:23 9

영화 명대사 [새창]

여기 2인분이요~

3064 2017-04-03 11:22:29 0

심장파괴 [새창]

3063 2017-04-03 10:37:28 0

병아리와 냥이의 친구사이 [새창]

3062 2017-04-02 17:42:59 0

불고기 버섯 전골 하고있어요 [새창]

찍어 먹는 소스....레시피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