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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2020-05-13 18:25:08 0
5주년 기념입니다. [새창]
2020/05/11 21:07:14
ㄷㄷㄷㄷㄷㄷ
3570 2020-04-18 23:30:00 2
스르르 대란때 왔지만 가입은 지금했습니다 [새창]
2020/04/18 13:56:38
ㄷㄷㄷㄷㄷㄷ
3569 2020-03-15 15:56:01 4
집사야 난 니가 밉다.... [새창]
2020/03/14 19:57:56


3568 2019-08-13 21:06:22 3
모를 수 없는 추억의 물건들 .jpg [새창]
2019/08/12 11:53:42


3567 2019-03-21 23:32:47 2
소련이 미국이랑 정면충돌하면 ㅈ된다는걸 깨달은 사건 [새창]
2019/03/20 21:28:58
베를린 부대찌게 끓이는 거지~
3566 2019-03-06 19:54:54 1
밥상,,,앞,,,,,,고양이(데이타주의),,,,,,,,jpg [새창]
2019/03/06 12:35:45
깨봉이...춘보이...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사진 보는 순간....."깨봉이가~ 춘보이가~" 음성 리플 되네요^^
3565 2019-03-01 17:25:57 1
와이프는 왜 잘못을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9/03/01 09:43:32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아직 싱글이라서요^^ 우리 무도 화이팅해욧!!!
3564 2019-02-22 21:20:47 27
독립운동가 9인이 남긴 마지막 명언.jpg [새창]
2019/02/22 15:24:24
1919년 4월 1일 아오내 장터 만세시위를 기념할 때, 우리는 유관순 열사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유중권, 어머니 이소제, 삼촌 유중무, 오빠 유우석, 사촌언니 유예도 등도 함께 참가해 시위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일제의 무력탄압으로 유관순 열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총탄에 맞아 순국하셨습니다.

열 여섯, 꽃다운 나이에 아오내 장터 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눈앞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도한 유관순 열사.
그녀의 가슴 속에서 맺혔던 의분(義憤)과 피눈물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3563 2019-02-15 06:43:28 8
1906년 감기약 끝판왕 .jpg [새창]
2019/02/14 13:53:45
"Father Di Ielsi's cough Medicine"
신부님이 만드신 감기약....가자 천국으로.......ㄷㄷㄷㄷㄷㄷㄷ
3562 2019-01-20 19:53:04 1
나는 어떤 독립운동가였을까? [새창]
2019/01/20 16:33:33

경남 울산 출생. 1929년 3월 동경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동덕여자고등보통학교 교사가 되었다. 1931년 학생 자치 및 교내 경찰출입 반대 등을 내건 학생들의 동맹휴학을 지도했다. 1933년 1월 ‘경성반제동맹 사건’으로 검거되었고, 이듬해 3월 병보석으로 가출옥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 1919년 3·1운동 당시 함흥에서 만세시위에 참여하여 1개월 간 함흥경찰서에 수감된 바 있었다. 이후 서울에서 조선여성동우회 등을 주도하며 여성운동을 이끄는 한편 고려공산청년회 중앙 후보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주의 운동의 핵심에 있었다. 일제는 이런 그를 ‘여자 사회주의자 중 가장 맹렬한 자’로 평가하며 ‘요시찰 인물’로 감시하고 있었다.

1924년 5월 서울에서 여성단체인 여성동우회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고 이듬해 1월 경성여자청년동맹 결성을 주도했다. 4월 고려공산청년회에서 활동하다 조선공산당에 가입하였다. 1925년 11월 ‘제1차 조선공산당 검거사건’으로 남편 박헌영이 일경에 붙잡힌 후 그 또한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

1926년 6월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던 일경에 다시 붙잡혔으나 2개월만에 풀려났다. 1927년 5월 근우회 임시집행부에서 활동하던 그는 병 보석으로 출감한 박헌영과 1928년 8월 블라디보스톡으로 탈출했다. 소련 모스크바 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 입학하여 1931년 졸업하였다. 1932년부터 1933년까지 중국 상해에서 조선공산당 재건운동에 참여하던 중, 박헌영이 일본 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자 모스크바로 돌아갔다. 소련에서도 주세죽은 ‘사회적 위험분자’로 낙인찍혀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하는 등 박해를 받았다. 광복이 됐지만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유배지인 카자흐스탄에서 사망했다. 정부는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3560 2018-07-29 08:06:44 3
고속 열차 + 슬로우 모션 촬영 [새창]
2018/07/28 14:12:34


3559 2018-06-17 21:41:49 0
저번에 편식하는 개 문의 했었는데... [새창]
2018/06/17 11:41:46
굶어 봐야 음식 귀한 줄 알쥬~ㅋ
3558 2018-06-16 10:14:11 2
어제 5개월된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8/06/16 08:03:05
그냥 가만히 신경 안 쓰시는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쓰담쓰담도 하지 마세요~ 들어올리지도 마세요~ 쓰담쓰담이랑 들어 올리는 건 나중에 친해지면 그때 하세요~ 지금은 그릇에 사료랑 물이랑 채워 넣고 가만히 계시면 나중에 야옹이가 알아서 나오게 될 겁니다!
3557 2018-06-16 10:03:07 0
[새창]
밀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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