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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2016-03-25 16:29:34 4/8
정산 때 빼빼로 하나 샀다고 눈총받은 썰.짧음 [새창]
2016/03/25 11:25:27
ㅊ..치느님 //

글쓴분께서 사이다라고 올리셨는데, 냉큼 이건 문제 있을 수도 있다 라고 하면 기분나쁘실까봐
제가 프로불편러여서 그렇게 보는 걸 수도 있다.. 라는 취지로 그렇게 썼습니다.

반대편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글쓴분께는 다소 불편할지 모르나, 댓글을 달았던 것이구요..

비정규직의 징계해고에 대해서 이렇게 당연시될 줄은 차마 몰랐던 것은 제 실수네요..
734 2016-03-25 16:26:19 1/19
정산 때 빼빼로 하나 샀다고 눈총받은 썰.짧음 [새창]
2016/03/25 11:25:27
뿡뿌이러브해 // 네 그부분은 지적하신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고발했다' 이고.. '그결과 짤려서 사이다이다' 라는 거네요..
733 2016-03-25 16:15:29 6/24
정산 때 빼빼로 하나 샀다고 눈총받은 썰.짧음 [새창]
2016/03/25 11:25:27
그래요.. 글쓴이가 적은 상황 외에는 우린 아무 것도 모르지요.
그전부터 계속해서 불친절했었는지, 이미 해고 통보를 받았었고, 근무 마지막 날이었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죠.

글쓴이께서 쓰신 내용은...
'이런 불친절한 사람을 사장에게 고발해서 짤랐다.' 이게 핵심내용 아닌가요?
저는 그 내용 자체가 매우 불편해요.
저라면, 오히려 내가 한 말 때문에 짤렸다면 사이다가 아니라 미안한 마음이 살짝 들 것 같네요?

비정규직이라도, 피고용인의 귀책사유라 할 지라도, 해고에는 정당한 절차가 있어야죠.
손님에게 친절한 인상을 주지 못했으니 너 해고! 이랬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 걸까요?

여러분들의 주변에 있는 알바분들은 실수해도 타이르고, 개선 노력해보다가
안되다가 결국 해고 당하는 분들이 많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제 주변의 알바분들은 실수 한방에 단칼에 목이 날아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 고용불안의 현장이라고 느껴지네요.
732 2016-03-25 15:46:43 7/35
정산 때 빼빼로 하나 샀다고 눈총받은 썰.짧음 [새창]
2016/03/25 11:25:27
일단.. 제글이 많은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점에서 죄송하구요,

반대가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으나, 이렇게 욕설이 올라올 줄은 또 몰랐군요.

본문에 적으신 내용으로 보면 분명..
글쓴이님이 사장에게 말했다 > 다음날 짤렸다 라는 상황이잖아요?

댓글 다신 분들 중에는.. 업무상 과실이 있으면 짤리는게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네요.

그리고, vpskfls님.. 제가 노동 관련 이슈에서 적극적으로, 미친듯이 앞장서지 않았으면.. 비정규직 문제 같은건 입에 담으면 안된다는 입장이신건가요?
731 2016-03-25 15:24:21 6/128
정산 때 빼빼로 하나 샀다고 눈총받은 썰.짧음 [새창]
2016/03/25 11:25:27
음..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사이다 확실히 맞는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심각한 고용불안의 현장이네요.
공정하고 합리적인 근무평가없이 단칼에 목이 날아가는 비정규직...

저는 프로불편러인지도.. ㅠㅠ
730 2016-03-24 18:48:57 1
박영선님 비판하는 아이디 수좀 세봅시다 [새창]
2016/03/24 15:57:01
116
729 2016-03-24 08:38:03 0
[새창]
아.. 여기가 남성 전용게시판이었군요?

아.. 남자면 다들 뒤에서 여자 외모가지고 소곤소곤 하는거군요?
728 2016-03-23 20:36:52 0
박종헌, 김숙자 비례후보 진입과 칸막이 순번투표가 당을 바로잡는 방법이라 [새창]
2016/03/23 20:25:08
민주당이 완벽하게 보수로 가려면
진보 지지자들이 모일 진보츧 구심점을 마련해놓고 가야지요.
지금껏 민주당이 그 역할을 해왔기에 여러 진보지지자들이
민주당에 지지를 모은거잖아요.

더민주가 확실히 우클릭해서 보수 표 나눠먹기로 간다면
나쁘지 않겠습니다만은.. 진보지지자들과 함께 갈 수는 없을듯 합니다..
727 2016-03-23 18:52:50 11
한가지 확실히 하고 싶은것. [새창]
2016/03/23 18:28:05
정의당이 과소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정의당을 지지하면서도 '승리'를 위해 더민주에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인정한다면, 더민주는 정의당에 대해 빚진 마음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더민주의 지지율을 더민주만의 지지율이라 착각해서는 곤란하지요
726 2016-03-23 18:47:42 0
분명히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진보와 선을 긋는 전략입니다. [새창]
2016/03/23 16:01:47
"더민주"의 전략이다 라고 말하려면 더민주가 함께 합의한 전력이어야겠지요?

근데 무슨 전략이 내부 핵심들에게까지도 비밀이어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단순히 '더민주'의 전략이다 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지요..

전력은 전력이겠지요. 아무 생각없이 우연적인 결과는 아닐테니까..

문제는 '누구'의 전략인가 라는 것..
725 2016-03-22 08:07:35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22 00:21:29
총선도 총선이지만... 김해는 시장 선거가 참.. 난감합니다.

개판오초전...
아.. 오초 지났다..
724 2016-03-18 08:46:04 0
혹시 오케스트라 스코어 필요하신분...? [새창]
2016/03/18 01:42:39
추천엔감사
723 2016-03-18 08:45:33 0
혹시 오케스트라 스코어 필요하신분...? [새창]
2016/03/18 01:42:39
아... 제가 다 아쉽네요!!
722 2016-03-16 18:34:26 0
한글이 안쳐질때 꿀.tip [새창]
2016/03/16 14:33:15
맥북이네요.
cmd+space 누르세요. (진지)
721 2016-03-16 13:51:25 5
군대 간 남자친구 기다려준 영국녀 근황.JPG [새창]
2016/03/16 08:58:21
그렇네요 글쓴이가 잘못...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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