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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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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해당 내용은 도시전설입니다. 내무부장관님께서도 캐나다 10여년 거주하신 분이지만 캐나다에선 일단 카시트 없으면 승차 자체도 안되서(출산 후 카시트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퇴원이 안되는 수준) 사고가 나면 카시트를 바로 찾아보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여하간 스티커 붙이는 건 의무가 아닙니다. 본 적도 없구요... 최고한 BC주에선 확실합니다.
어차피 큰사고 나면 가장 약한 부분중 하나인 해당 유리부분은 박살나서 찾을 수도 없는데 스티커 붙인다고 구급대원님들이 확인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