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요. [새창]

그러다 탈수로 쓰러집니다.

198 2016-03-08 23:01:44 0

오늘있었던 화나는 일.. [새창]

의류 물류센터에서 알바해보면서 각종 상품들 가격표를 봤는데
진짜 거품 of the 개거품이에요.

197 2016-03-08 22:50:06 0

오빠들 안냐세요~ㅎ 질문이 있는데여~♡ [새창]

13시 시작이면 끝날 때 6천원 줄겁니다.

196 2016-03-08 22:46:27 0

향방작계 처음 받아보는데 가서 뭐하나요? [새창]

실내교육 좀 하다가 목진지 찍고 복귀하는데 보통 비오면 실내교육만 합니다만, 현역 훈련과 같이 하면서 검열+중대장의 욕심이 겹치면 비오는 야간에 판쵸입고 목진지 질퍽한 진창에 발 담그기도 합니다.

195 2016-03-08 22:21:11 18

[약스]이정도면 사이다각 가능한 부분일까요? [새창]

사이다 게시판도 연재인가요?

194 2016-03-08 22:17:40 0

방금 부산역에서 승차거부택시 [새창]

동대구역은 택시 승강장에 문 열어주는 분 계셔서 그런지 아무 문제 없었는데
제 기억에 부산역은 동대구역 같은 그런 분들이 없었는데 아마 그런거 같아요.

193 2016-03-08 22:09:55 16

김병로 손자 김종인..... [새창]

아직 가인 선생에 미치지는 못하지요.
김 비대위 대표가 인생 말년을 좋은 일로 마무리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191 2016-03-08 13:34:27 0

국밥은 꼭 말아먹어야하나요? [새창]

탕수육을 보면 소스랑 같이 나오다가 배달이 생기면서 따로 나오니 찍먹도 생기고 그랬죠.
국밥도 마찬가지로 국과 밥이 따로 나올경우 먹는 방법은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는 겁니다.

190 2016-03-07 07:03:57 150

도토리묵 컬쳐쇼크.jpg [새창]

수저로도 못뜨는걸 보면 독일양반 수전증 있는갑네.

189 2016-03-07 04:04:28 0

흙수저 예비군을 읽고 쓰는 예비군 사이다 썰~ [새창]

군인 입장에선 예비군들 빨리 못보내서 안달인데 왜그랬을까?

188 2016-02-29 05:03:13 0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법은 표결없이 바로 통과되나요? [새창]

표결을 안하는게 아니라 직권상정은 몇가지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본회의 표결에 올리는거죠.

186 2016-02-23 23:34:44 2

월세 세입자의 복수.... [새창]

훌륭한 대처입니다.
사소한 오류라면 n/1은 1분의 n이니까 1/n으로 쓰시면 됩니다.

185 2016-02-23 23:30:23 0

퍽퍽살 없는 치킨 좀 추천해주세요ㅠㅠㅠㅠ [새창]

다리 또는 날개 메뉴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