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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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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말을 아는 것 같긴 한데 표현력이 너무 떨어져요. 주장하는 바를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네요. -> "우리나라 사람 맞나?" 수준임.
2.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도 없고 그냥 본인 주장일 뿐입니다. 이건 그냥 일기장에 쓰면 아무도 뭐라 안할텐데 굳이? -> "나 심심하니까 싸우자"로 해석됨.
3. 설명을 해줘도 들을 생각이 없고 그냥 본인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만 함. -> 굳이 손 아프게 설득하지 말자.
(저처럼) 심심하신 분들은 댓글로 놀아 주셔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정신건강 상 그냥 지나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것이 제 주장입니다.
저도 일기장에 쓰면 참 좋겠지만, 여기 적어야 님도 기분 나쁘고 다른 분들도 참고할 듯 하여 굳이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