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남친이 제여동생한테 자꾸 따로 연락해요 [새창]

심리고 뭐고 개수작이지 무슨....

5703 2024-11-21 14:50:34 18

만화모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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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요.

5702 2024-11-21 14:49:12 12

만화모음 [새창]

달력 어디서 사요?

5701 2024-11-21 09:30:41 2

미국 여고생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새창]

ㄴ그걸 감안하고 본문을 보면 , 본문이 전제하고 있는 "세이지의 생각"들이 모두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게 되어 버립니다.
즉, 본문의 신뢰도 자체가 엉터리라....

5700 2024-11-21 09:15:41 0

외자로 된 말들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새창]

색, 섹.....

5699 2024-11-19 21:44:56 14

미국 여고생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새창]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세이지가 학습능력이 좀 많이 떨어진다는건 잘 알겠는데, 말도 못하는 아이인가요???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면, 변호사가 다 무슨 소용이고 부모가 다 무슨 소용인가.....

5698 2024-11-15 09:27:31 2

의외로 과하면 힘든거 [새창]

ㅊㅇ... 아 체위....

5697 2024-11-13 14:16:18 1

미친 윈도우 단축키 [새창]

와.....이런게 있었네...

5696 2024-11-13 14:15:18 58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새창]

"엄마 싼타파티 한다고 선물 가져오래."

5695 2024-11-13 14:14:48 1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새창]

"엄마 동심이 뭐야?"

5694 2024-11-13 11:07:37 2

[베르세르크] 제일 복권 광전사 리페인트 [새창]

뚫고뚫고 뚫고단 황동봉~

5693 2024-11-12 11:45:06 4

난독증 갑 에타인 [새창]

1. 아파서 죽을 먹으려고 남친이 주문을 했는데 치킨이랑 김치찜비슷 한게 왔고,
2. 보너스 카드는 힘을 줘서 부러 졌고,
3. 남친은 무진장 들어오고 단무지랑 콜라는 서비스인지 뭔지 모름.
4. 그 와중에 죽은 도움이 안됨.
5. 포인트는 치킨무와 양념소스임.
쉽네.

5692 2024-11-11 09:22:29 1

친구남친 얘기를 똥 얘기로 물리침 [새창]

글에서 똥냄새 나네요.

5691 2024-11-10 07:53:37 15

상처에는 밴드 [새창]

내 마음이 다치잖아!

5690 2024-11-08 16:50:16 0

어렸을때 아파서 결석하면 공감 [새창]

감염병 예방 수칙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