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보는 독서대만들었어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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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5-08-05 01:5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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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81 2015-08-05 01:50:24 0

저는 여자친구 머리 냄새가 좋더라구요. [새창]

저도요!!
근데 요즘은 다들 향수를 뿌리고 다녀서 독해요ㅜ

80 2015-08-05 01: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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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싸움을 걸었네요

79 2015-08-05 01:3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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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잘 가르쳐야해요
남자는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78 2015-08-05 01:37:28 2

'불륜 스캔들' 강용석, '수요미식회' 하차 [새창]

캬.. 사이다네요
친구가 보라고 추천했는데 강용석나오는거 보고 한번도 안봤네요

77 2015-08-05 01:36: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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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 *

76 2015-08-05 01:36:09 0

[익명]밤늦게까지 술자리 가진 여자친구.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새창]

'여자친구가 1시에나 집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이젠 집에 진짜로 간건지 의심도 들더라구요.'
이부분 좀 위험하네요. 연애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75 2015-08-05 01:34:14 0

오늘 기차안에서... [새창]

저는 고속버스에서 옆자리 여학생과 함께 서로의 어깨를 기둥삼아 헤드뱅잉을 했었네요

74 2015-08-05 01:2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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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벌레수가 증가하고 있단 증거겠죠?ㅜㅜ 슬프네요

73 2015-08-05 01:28:08 0

[새창]

저도 음식점 혼자 자주갑니다~
주위시선은 별로 상관없는데 말을 안하니까 밥먹는 속도가 자꾸빨라져요ㅜㅜ

72 2015-08-05 01:27:01 0

질문 좀 해주세요 [새창]

그럼 글이 보일때마다 도와드리죠~
어떤 장르 영화 좋아하세요?
주말에 혼자 집에 있으면 뭐하세요?
산책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에요?
나만 알고있는 맛집이 있나요?
비올때 무슨 음악 들으세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어디로 가세요?

71 2015-08-05 01:24:56 0

[새창]

로마에 가서 젤라또를 한번 먹어보세요.. 한국이 아니라 반칙인가?ㅎ

70 2015-08-05 01:23:34 1

[새창]

근육량이...?

69 2015-08-05 01:16:46 0

질문 좀 해주세요 [새창]

왜 매일 밤마다 질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