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헌터 보는중인데 [새창]

그런 키르아도 암흑기가 있죠... 중2병

157 2015-08-06 04:13:42 1

[새창]

붙잡고 싶지만.. 그동안 덕분에 즐거웠어요

156 2015-08-06 04:10:03 0

[새창]

사진찍는거 알려드리세요~ 셀카찍는거 많이 어려워하실거에요

155 2015-08-06 03:53:58 0

[새창]

제대로 미친놈이네요.. 개인정보 조심하세요

154 2015-08-06 03:52:40 0

[익명]엄마한테 제발!!제발살좀빼!!!그몸으로 살고싶니? 라는 말 들으면 [새창]

아.... 이거 백프로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자신이 겪었던걸 그대로 자식에게 하는 거요.

153 2015-08-06 03:45:50 0

[익명]담임한테 대학 안간다고 어떻게 말할까요...?ㅠ [새창]

직업교육을 시켜주는 국가기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육도 받고 수당도 나옵니다.
다양한 길이 열려있으니 잘골라보세요^^

152 2015-08-06 03:43:07 0

[익명]엄마한테 제발!!제발살좀빼!!!그몸으로 살고싶니? 라는 말 들으면 [새창]

혹시 어머니가 뚱뚱하신가요?
자기의 컴플렉스를 자식으로부터 해결하려는 부모가 있습니다

151 2015-08-06 03:33:14 0

전남친어머니 뵌 후 충격받아 헤어진 이야기 [새창]

................멘붕이네요

150 2015-08-06 03:25:58 3

[익명]담임한테 대학 안간다고 어떻게 말할까요...?ㅠ [새창]

대학안가면 뭐할건데?... 의 답을 도와주는사람이 담임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선생님의 목적이 학생 대학보내는건 아니잔아요.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해주어야 한다고 봐요.
그러니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149 2015-08-06 03:23:36 0

[새창]

아...침대가 없어요

148 2015-08-06 03:16:21 0

[새창]

처음엔 그냥.. 남들 하는걸 해보세요
영화보고. 카페앉아 멍때리기도 해보고. 쇼핑도하고.

147 2015-08-06 03:12:39 0

[새창]

아.... 내일 이불킥하시겠다 이분ㅜㅜ

146 2015-08-06 03:10:42 0

[새창]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내가 ooo하는걸 잘모르는데 너알아? 이런식으로?

145 2015-08-06 03:06:47 0

[새창]

1+1 쿠폰 생겼다고 커피마시러 가는건어때요..?

144 2015-08-06 03:03:18 0

[익명]마마보이 글 읽고 고민이 있는데요 [새창]

마마보이라기보단, 그냥 '센스'의 차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