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2016-06-23 02:02:00
1
야구 규정집 6.02에 보면 투수 와인드업 이후로는 타자의 타임은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후 투구는 볼이나 스트러이크를 선언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금강도 실투인지 고의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최금강도 실투인지 고의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41
2016-06-23 01:37:20
0/6
그럼 경기중에 몸에 맞은 공은 전부 징계 줘야 합니까? 고의성 입증 가능한가요?
140
2016-06-23 01:35:16
0
빈볼은 기본 뜻은 머리를 노리고 던지는 공이지만 요즘엔 타자를 위협하는 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등뒤로 던졌으면 빈볼로 볼 수 있는 상황이고 박석민 선수는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벤치 클리어링이 나온겁니다.
137
2016-06-23 01:27:18
0/5
그 아니라고 말하는 영상은 벤치 클리어링 이후에 한 제스쳐입니다. 위협구 직후에 아니라고 표현한적은 영상을 다시봐도 없습니다.
136
2016-06-23 01:13:37
0/5
밑에 글에도 똑같은 댓글 다셨더러구요.
복붙 댓글은 너무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복붙 댓글은 너무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135
2016-06-23 01:08:29
0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밑에 글엔 최금강만 고의고 똑같은 상황의 송은범은 일언반구 업길래 저도 글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저 밑에 글엔 최금강만 고의고 똑같은 상황의 송은범은 일언반구 업길래 저도 글 올려봤습니다.
134
2016-06-23 01:06:44
0/4
그건 구단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저도 최금강이 공식적으로 사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최금강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인터뷰하면 송은범하고 같은 입장이 된다는건 인정하시죠?
그런데 최금강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인터뷰하면 송은범하고 같은 입장이 된다는건 인정하시죠?
133
2016-06-23 01:04:52
0/4
빈볼은 맞아야지만 빈볼이 아니라 타자를 위협하는 공을 빈볼이라고 합니다. 최금강은 노린거고 송은범은 빠진건가요?
132
2016-06-23 00:22:42
0/5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용덕한 미트 내려간거 보고 최금강만 고의라도 말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네요
그런데 용덕한 미트 내려간거 보고 최금강만 고의라도 말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네요
131
2016-06-22 23:44:29
0/6
저도 노렸다고 생각하지만 실투라고 말하면 근거가 없기 때문에 실투라고 인정합니다.
최금강한테는 퇴장이니 징계니 소리 할거면 송은범 한테도 똑같은 소리 해줬으면 하네요.
최금강한테는 퇴장이니 징계니 소리 할거면 송은범 한테도 똑같은 소리 해줬으면 하네요.
130
2016-06-22 23:42:41
0/4
용덕한도 마찬가지로 공 던지기 직전엔 미트 위치 보여줬고 투구 직전에 미트 내립니다.
차일목하고 똑같이 움직였고요.
129
2016-06-22 23:37:21
0/7
이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다음팟 영상에서 보면 저 공 구속이 141km/h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