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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또뭘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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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2015-12-06 03:15:20 0
며칠전부터 핸들을 우측으로 풀로감고 삑소리 [새창]
2015/12/05 03:09:45
저도 등속 조인트 한표요....
617 2015-12-06 03:08:30 0
[새창]
1분 30초 고속도로 눈길인데 겁나 침착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16 2015-12-06 03:05:15 0
[새창]
워............ 차 두대 동시에 불질러 버리고 싶긴 첨이다..진짜.....

갑이다 갑..!!!!!!!!!!!
615 2015-12-06 03:03:55 0
약 6천정도의 예산으로 고마력 차를 산다면 [새창]
2015/12/05 10:40:42
딱 각이 머스탱인디......
614 2015-12-06 03:01:46 0
[새창]
아..위에 중간보스님이 말한 센서도 확인해보세요..

그냥 센터가셔서..증상 말하면 스캔해서 전체 점검해줄겁니다....
613 2015-12-06 03:00:35 0
[새창]
싼타페 구형 2005년식에... 운전 초보이시라고 하시니...음..

차랑 기본 점검은 하시는거 맞으신지? 아무리 싼타페가 오래된 차이라고 할지라도 이제 겨우 10년되었는데...배기량도 있는데 언덕에서 45키로라면..
차량 문제는 맞구요...설마 오프로드나 모래언덕 경사각도 45도 이상 넘는 곳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

디젤 차량이니 엔진 실린더 쪽 문제 혹은 엔진 스파크케이블 노화로 실린더 4개가 다 안돌아가는 경우도 있구요... 미션쪽 문제일수도..있구요..
아주 낮은 가능성으로는 차량 ECU에 전 차주가 운전 그지같이 해서...챠랑이 언덕만 올라가면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긴 있는데 이건 뭐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라.......
612 2015-12-06 02:49:56 1
고속도로 상향등 관련 푸념 [새창]
2015/12/05 23:08:57
일반 전조등이랑 상등의 경우 광량이 다르기에 일반 전조등을 상등각으로 맞는다고 해도 눈이 부시긴 하나 상등처럼 그정도는 아닙니다..

보면 알죠,,,저차는 단순 조사각이 높은건지 아님 상등켜고 달리는건지.....
611 2015-12-06 02:47:56 3
고속도로 상향등 관련 푸념 [새창]
2015/12/05 23:08:57
그럴땐 그냥 먼저 보내주고 바로 뒤에 붙어서 상등 켜서 쭉 따라가면 됩니다...
610 2015-12-06 02:45:31 1
[새창]
헐....포르쉐 기절할 소릴..ㄷㄷㄷ

벤틀리 뒷목잡을듯........(아..아젠 아닌가?)
609 2015-12-04 09:10:31 1
3천원의 행복 ♡♡ [새창]
2015/12/04 09:01:25
ARS 3천원이면...통신사랑 가톨릭에서 몇프로나 가져가나요?
보통 방송사에서 ARS 1통에 1천원짜리 불우이웃돕기 행사하면 통신사가 40프로, 방송사가 40프로 가져가고 나머지 20프로에서 세금때고 이것저것 때고 실제로 1천원 기부하면 실제 받는 사람은 100원도 못받는게 현실인데 ...

저건 또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지.....
608 2015-12-04 00:23:12 0
자동차 눈 치우기.., [새창]
2015/12/03 21:12:22
이것도 어느정도 추워야... 재작년 천안에 -20도가까이 내려갔을때 워셔액 부워버리니 그대로 얼어버리더란....
워셔액 -40에ㅡ어는거 넣었는데도.....
607 2015-12-04 00:20:47 1
엔진 클리닝 받아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5/12/03 22:45:45
불스원샷 넣을 돈으로 기름 더 넣고 막 아고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음요
불스가 그리 효과가 좋다면 전세계 매출 1위찍겠죠? 엔진 청소는 오바홀 할거 아니면 그냥 오일만 제때 교환하셔도 됩니다
여유 되시면 비싼 합성유 플럭싱해가면서 타시는게 좋음요 아니면 가끔 순정 광유라도 플럭싱 해주면 차이는 있습니다만... 돈이 문제죠 ㅋㅋㅋ
606 2015-12-03 13:26:42 0
월급의 50%이상이 식비로 나가면 [새창]
2015/12/03 13:23:53
월급이 얼마인지 부터 밝혀야 하는거 아님?
거기다 식비라고 뭉뚱그려 말했는데...자세한건 아니라도 기본적인 내용은 어느정도 포함되어진 부분이 있어야

미친년인진...아니면 월급이 적은 생활보호대상자인지 알려드리죠.... 안그래요?
605 2015-12-02 23:09:00 1
"남편 키 클수록 아내 행복감 느껴..효과는 18년" (韓 연구) [새창]
2015/12/02 15:48:51
따신 밥 처먹고 어지간히 할짓 없었나보다....
604 2015-12-01 19:18:00 0
다이빙하면서 죽은사람을 목격한.. [새창]
2015/12/01 16:55:06
외국이신가요? 한국엔 일몰후 바다 들어갈 만한곳이 몇 없는디... 더구나 다이빙 슈트라면 해안초소에서 총알 날아오거나 오분 대기조 출동할건디 ㄷ ㄷ ㄷ 야간 다이빙은 인근 군부대 및 경찰서까지 허락받고 들어가는거 아님???

저도 다이빙 하면서 밤바다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들어갔는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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