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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한가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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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2018-12-01 01:00:21 28
온돌마루가 탑재된 열차 [새창]
2018/11/30 20:54:32
저거 타봤어요. 문틈과 높이가 낮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소리도 다 들려요. 물론 고스톱이죠. 옆방에 아이들이 있어서.. 3명꺼 끊고 둘이 타면 좋습니다.
3607 2018-12-01 00:53:07 2
홍탁 집에 간 백종원 [새창]
2018/11/27 22:14:48
1 이것도 대신 보내드립니다. 이제 저도 못 보내요.
3606 2018-12-01 00:52:06 1
학교 담임도 인정하는 맛없는 급식 메뉴 [새창]
2018/11/28 01:21:17
1 울지마요 대신 보내드렸어요
3605 2018-12-01 00:33:26 0
돈까스 처음 먹은 친구 이야기 [새창]
2018/11/26 09:23:45
할재님 ㅠㅠ
3604 2018-11-30 23:54:30 0
약혐)회충약의 중요성 [새창]
2018/11/30 07:25:06
회충약이라고 부르는게 그냥 종합(?) 구충제에요
3603 2018-11-30 18:08:33 1
과학고 전교2등 출신 연예인 [새창]
2018/11/30 14:00:44
2천 헥타르는 과장이거나 단위를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네요
3601 2018-11-30 09:06:44 3
소개팅 [새창]
2018/11/30 07:32:47
애초에 관심 있으면서 왜 튕기셨는지요. 먼저 다가가는 방법이 좋긴 한데 이미 조금은 식었을 수도 있겠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이라도 빨리 표현하고 약속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600 2018-11-28 20:39:54 10
열살 차이 딱이네요 ㅎㅎ [새창]
2018/11/28 08:06:35
만나는 거야 나이 상관 없죠. 싫다는 데 계속 귀찮게만 안하면 됩니다.
3599 2018-11-28 20:26:16 1
튜토리얼 끝냈습니다. 티켓 꺼내봅니다. [새창]
2018/11/28 19:56:06
성실하지 못하시네요. 저랑 10일 차이인데 100회나 차이나다니
3598 2018-11-28 15:39:51 0
ㄹㅇ 역대급 이름 [새창]
2018/11/27 01:22:06
많이 특이하진 않지만 성과 합쳐서 특이해진 이름
중딩때 친구 이태원, 전 직장동료 여의주씨
3597 2018-11-28 15:33:43 1
돈을 빌리거나 빌려 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1/27 10:48:35
갚으려고 이리 산다는 푸념이죠.
다음에 다신 댓글의 의미로 쓰려면 "갚으려는 생각으로 이렇게 열심히 산다" 정도로 써야죠.
3596 2018-11-24 14:22:16 0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1 18:09:16
결론 개독보단 몰몬이 나은 걸로..
개독이란? 남들에게 종교를 강요하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며 저주하며 신이 아닌 목사를 믿는 '일부' 개신기독교를 말하는 겁니다. 그 쪽 분 아닌 분들은 화내지 마세요.
3595 2018-11-24 12:45:46 0
요새도 이런거 보내주나요? [새창]
2018/11/20 21:43:35
와 진짜 고이셨네
3594 2018-11-24 10:28:10 14
정부 어린이집 평가 100 점 만점 받은 곳 [새창]
2018/11/24 02:20:38
다른 보직 말고 교사 30명 잡으면 1인당 6명이네요 괜찮은 수준 아닌가요? 보모 체육교사 포함하면 더 줄어들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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