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다람쥐녀.gif [새창]

다람쥐 말고 그냥 쥐로 하죠

3742 2019-01-19 21:11:38 0

언니따라헬스장에간동생 [새창]

유전자의 힘

3741 2019-01-19 21:08:41 0

외국인에게 1분만에 한국어 가르쳐주기 [새창]

ㅌㅌ은 본문이 맞고 일상생활이 어려워 보이는 님이 생각하는 은밀한 행위는 ㅌㅌㅌ 입니다.

3740 2019-01-19 20:53:53 14

본인 못생겼을때 부모탓 하기 없기.jpg [새창]

메모 : 작성자 못생겼는데 공부도 안함

3739 2019-01-19 20:53:05 2

본인 못생겼을때 부모탓 하기 없기.jpg [새창]

DNA 로 받아쳤어야

3738 2019-01-18 22:58:10 1/4

한국은 여전히 안전하다 [새창]

4급도 원래 보충역인데..

3737 2019-01-18 22:55:07 1/4

한국은 여전히 안전하다 [새창]

3급은 원래 현역인데요?

3736 2019-01-18 21:56:58 2

취해서하는 헛소리... 가끔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도,.. [새창]

의도된 방향치

3735 2019-01-18 21:54:56 31

동물 만질때는 조심해야 하는이유.gif [새창]

곰이 더 무서워하네요

3734 2019-01-18 21:30:16 1

약후) 日열도.. 아침방송..ㅗㅜㅑ.jpg [새창]

메모 : 꼬릿말

3733 2019-01-18 18:33:34 0

fm군장을 멘 군단장.jpg [새창]

이 와중에 얼마나 걸었을지 궁금하네요

3732 2019-01-18 18:20:40 1

18금) 음..... 그러니까.... 음.... 빵입니다.....! [새창]

많이 쌓이신듯

3731 2019-01-18 18:19:43 42

약후) 나 때문에 부모님 황혼이혼 하실뻔한.ssul [새창]

머리에 썼던 거니 몸에 대도 당연히 사이즈가 안맞았을테고요. 취존 ^^

3730 2019-01-18 18:18:30 23

약후) 나 때문에 부모님 황혼이혼 하실뻔한.ssul [새창]

당연히 입어 달라고 하지 않았겠죠 머리에 썼겠죠

3729 2019-01-18 11:57:46 26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새창]

가정교육을 잘 한 건 아니죠. 우리 아들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방치한 건데요. 물론 사건 후에는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