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기가 애매하면 만들어먹습니다 [새창]

아.. 와 버리다니 ㅋㅋㅋ 축하합니다~

1657 2015-11-12 13:59:14 0

헝-_ - 추천이 90개에서 멈췄어요 [새창]

경계경보 발령. 현재 99개 확인 됐습니다. 이제 그만~ ㅋㅋㅋ

1656 2015-11-12 13:56:10 0

사먹기가 애매하면 만들어먹습니다 [새창]

추천 99에서 멈'출' 글입니다. 추천 누르시기 전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1655 2015-11-12 13:55:10 0

헝-_ - 추천이 90개에서 멈췄어요 [새창]

하고 왔습니다. 딱 한 분만 더 하세요.

1654 2015-11-12 13:54:38 0

헝-_ - 추천이 90개에서 멈췄어요 [새창]

제가 98 할게요.

1653 2015-11-12 13:53:01 0

헝-_ - 추천이 90개에서 멈췄어요 [새창]

기다렸다 100번째 먹고 싶다

1652 2015-11-12 13:46:03 0

인천의 대중교통, 그리고 광명역 [새창]

거기 경전철인가 뭔가 이제 뚫리지 않나요? 그냥 연장선이었나?

1651 2015-11-12 13:44:36 0

간만에 즐기는 수능 날의 여유.. [새창]

신발부터 옷차림 화장까지 다 통제 받아요 ㅋㅋㅋ

1650 2015-11-12 13:36:34 17

올해 농사 망하신 고3 선생님 [새창]

담임 사생활도 존중을.. 근데 토요일에 등교하는 학교가 아직 있군요 ㄷㄷ

1649 2015-11-12 13:35:43 3

올해 농사 망하신 고3 선생님 [새창]

학급대항 롤 토너먼트 개최했던 중학교 선생 여기 있습니다. 선수로 참가해서 우리반이 우승한 건 자랑. ㅋㅋ

1648 2015-11-11 21:02:08 0

밤마다 살아나는 플라스틱 공룡들 [새창]

딸인데..

1647 2015-11-11 20:58:28 1

팬티를 도둑맞은 카이스트생.facebook [새창]

올리다 끼는 거 아니에요?

1646 2015-11-11 20:21:54 0

[새창]

저건 이미 공산주의 망하던 시점에 다 밝혀진 법칙이죠...

1645 2015-11-11 16:15:48 0

중학교때 과학교실에서 무시당한 썰 [새창]

불

1644 2015-11-11 16:15:32 0

중학교때 과학교실에서 무시당한 썰 [새창]

대기의 안정 붇안정을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