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개씨발년 [새창]

이건 학생이 잘못인 거 같은데..

2002 2016-01-01 12:24:29 0

1월3일~1월5일 라이딩하려하는데 위험할까요? [새창]

포장도로라서 눈이나 비만 없으면 문제는 없을 겁니다. 근데 상황을 모르니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2001 2015-12-31 14:16:31 1

엇 술만 끊고 밥양 조금만 줄였는데 살이 훅 빠지는데 정상인걸까요.. [새창]

야식 안주 술 만 빠져도...

2000 2015-12-31 00:42:55 2

뚱뚱한 여징어의 옆나라 놀러가는 룩 [새창]

헐.. 우리 멍뭉이인데..

1999 2015-12-30 23:41:25 2

뚱뚱한 여징어의 옆나라 놀러가는 룩 [새창]

스타일이 귀욤귀욤 하시네요

1998 2015-12-29 23:00:21 0

하니야 마이크를 왜 [새창]

아저씨의 움직임.. 쩍벌과 허리춤 ㅋㅋ

1997 2015-12-29 21:53:02 0

마리텔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제가 케느님을 영접한 회차입니다 ㅋㅋ

1996 2015-12-29 21:17:07 0

[케톨릭] 입교합니다 [새창]

반칠십은 넘고 나이 얘기 합시다~ ㅋㅋ

1995 2015-12-29 01:09:24 0

[새창]

상대적으론 시스타 다솜이 ㅋㅋ

1994 2015-12-29 00:54:31 1

알바 실수담 모음 [새창]

저는 '형' 이라고 많이 불립니다. 지나가는 중딩 쌤... 여자 애들은 오빠라고는 안 하고 '아빠'라고 ㅠㅠ
두 명은 엄마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1993 2015-12-28 23:16:09 10

위안부 합의를 바라보는 어느 포털의 대승적 리플 [새창]

캬 글씨 잘썼네

1992 2015-12-28 17:15:49 0

박 대통령 “대학생들 ‘나라에 피를 바칠 테니 일터 달라’ 절규하는데…” [새창]

무당년 제물까지 바쳐야되냐? 조만간 병신년에 인신공양 하겄다..

1991 2015-12-28 14:47:35 6

[새창]

나도 너만한딸이있는대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

나도 아줌마 만한 엄마가 있는데 아줌마처럼 경우 없진 않네요. 정도로 받아치시지 ㅋㅋㅋ

1990 2015-12-28 12:56:15 1

개인적으로 아이유 펜인데 속상함..... ㅠㅠ [새창]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줌. 필기도구..

1989 2015-12-27 23:26:29 0

방금 가요대전 나온애들 마리텔 나온 갸들 맞죠? [새창]

마리텔 보고 케느님을 영접하고 트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