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 다시 썼지만 검색 한 번 해보면 다 나와요. 관심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 거구요. 그런 친구들은 이 글도 안 읽을 거에요. 여기 와서 이 글과 댓글 읽을 정도면 이미 관심이 많은 겁니다. 투표도 하실 거에요.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길 바랄 뿐 입니다. 저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이요.
비공 받을 거 예상했는데 역시네요. 솔직히 투표할 생각 있으면 검색 한 번 해보면 나옵니다. 몰랐다는 건 그걸 덮기 위한 변명입니다. 저도 그랬던 과거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 친구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저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이 댓글을 보는 젊은 친구들은 투표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주변 친구들도 꼭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