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아들에게 들킨 썰 [새창]

ㅇㅇㅇㅇ 입니다. 야옹야옹

3022 2017-02-08 22:23:28 6

바른정당 놈들 결국 전부 코스프레 였네요. [새창]

죽어도 쓰레기..

3021 2017-02-08 22:20:28 14

19 ) 아들에게 들킨 썰 [새창]

십년 후에 아들 방을 습격하시고 한마디 해주세요.
"아들 왜 더운데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어?"
그리고 조용히 혼잣말을 하시면 됩니다.
군자복수 십년불만

3020 2017-02-08 18:04:58 0

망나뇽 잘 뜨는 곳 [새창]

이 쉐키들 나 몰래 지들만 잡으려고 말을 안했구나 ㅂㄷㅂㄷ

3019 2017-02-08 18:04:12 0

망나뇽 잘 뜨는 곳 [새창]

어? 우리학교 근처네요. 근데 애들이 한 번도 말 안하던데.. 진짜 자주 뜨나용?

3018 2017-02-08 09:13:17 29

아낌없이 주는 로켓단 [새창]

피카츄 빼고는 이름 다 현지화 했죠.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에요

3017 2017-02-07 12:00:26 19

[새창]

선생님의 빡침이 아니라 늦잠 같은 건 다 무단이죠. 봐주면 안됩니다.

3016 2017-02-06 10:02:04 34

바둑가르치면 성격이 침착해지긴 개뿔. [새창]

나쁜 뜻이 아니라 부모 닮는 거에요. 유전 + 환경. 둘 모두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부모 닮는 거에요.

3015 2017-02-06 09:57:52 0

1종 보통 따놓고 오토만 몰다가.. [새창]

예전에는 기능에 언덕이 있어서 다 하던건데.. 간소화가 문제는 문제였네요

3014 2017-02-06 09:23:20 97

바둑가르치면 성격이 침착해지긴 개뿔. [새창]

다 부모 닮는거죠..

3013 2017-02-05 22:56:02 0

동네에 잘 나오는 포켓몬 공유해요 ㅋㅋ [새창]

보라매공원은 신림이랑 좀 떨어져 있어요. 걸어다닐만 하지만 동작구입니다 ㅋ

3012 2017-02-05 11:33:31 19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여자친구가 엄마폰으로 장난친거 같은데.. 말투나 용어 같은게 그런 느낌 아닌가요?

3011 2017-02-04 22:21:15 0

판타지를 많이본다면!! [새창]

음.. 거북이는 드래곤급이겠구나..

3010 2017-02-04 22:12:08 0

보지만말고 뭐좀해봐ㅡㅡ [새창]

애들 표정이 다들 진지해..

3009 2017-02-04 16:38:52 0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2. 소련편 [새창]

아.. 내가 사랑하던 떼오공~ 오공투를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