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덧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가정폭력의 환경과 주취폭력의 환경에 자란 남성입니다.

돈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얼마걸리기는 하겠지만.

하지만 폭력. 이건 해결 안됩니다.
언젠가 다시 나옵니다.
님 성격처럼 참는 분들.. 저희 어머님 처럼요...
그건 오히려 상대 남자에게는 독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1의 강도로 폭력을 행사하고 상대가 놀라서 울면서 사과 했을때 용서를 했습니다.
다음은 2.. 그다음은 3.. 가면 갈 수록 높아질겁니다.

전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주취폭력이 있다라는것을 친구들에게 듣고 나서 부터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121 2016-04-23 19:11:24 9

베오베에 남편, 이거보고좋아결혼했는데 를 보고 쓰는 글 [새창]

무릎 아래로 늘렸고.. 신랑님 턱선 잡았고.. 신부님 허리라인은 빛으로 커버 했고... 기타 등등..

웨딩사진은 미소 빼고 모두 구라다~!!!! - 현직 웨딩시장의 종사자중 1인 왈. ㅡ_ㅡ;;;;;;

120 2016-04-23 17:28:50 13

섹스가 불편한 분들 여기여기 모여라. [새창]

그런분들중에 길거리에 보이는 "성"을 상품화해서 뿌려지는 전단지를 관할구청에 신고해보신분들 있을까요? 지들이 노는 익명의 공간이니까. 뮌가 대단한 인격체인 척 하는 모습이.. 불금이 지나간 술집의 어두운 뒷골목의 길바닥 보다 더 지저분해 보이네요..

119 2016-03-28 14:05:03 1

포토샵을 쓰시면서 어떤 필터를 쓰십니까?? NIK이라는 필터를 아십니까? [새창]

라룸도 가능..
맥의 어퍼츄어도 지원.. 짱임ㅋㅋㅋ

118 2016-03-24 10:31:03 0

도움이필요합니다..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ㅠ [새창]

늦었지만 해결 방안 알려 드릴꼐요...

이 글을 보시고 그대로 하셔요..

설치된 프로그램의 오류입니다...

http://blog.naver.com/godboy95/220616843727

117 2016-03-02 21:28:48 0

[질문]현재 겔6s 엣지를 쓰고 있습니다. [새창]

아.. 공기기사서 대리점가서. 약정할인.. 감사합니다..

116 2016-01-29 13:49:03 0

언벨런스 하다라는 조언을 받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아 케이스는

ABKO Ncore G200 타노스 로 결정을 해둔거라.. ^^

115 2016-01-29 13:42:44 0

언벨런스 하다라는 조언을 받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조언 감사합니다..

114 2016-01-29 13:42:32 0

언벨런스 하다라는 조언을 받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조언 감사합니다.. ^_^

113 2016-01-29 13:42:20 0

언벨런스 하다라는 조언을 받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조언 감사합니다.. K가 뭔차인지 모르는 ㅡ_ㅡ;;;;

112 2016-01-29 01:47:58 0

컴퓨터 한 대를 조립하려고 합니다... [새창]

SSD까지 ㅠ_ㅠ;;;;;;;;;;;;;
960 제트스트림...
FSP HPN...
쿨러.. 소음에 민감해서.. ^^;;;
프로스트윈 / 바다 / 하이퍼..............

조언 감사합니다.

111 2015-11-13 17:32:02 0

그냥 한풀이.... [새창]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인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니라는거죠.

원본에서 밝게 처리하고 추후 후보정하느냐
원본을 어둡게처리하고 추후 후보정하느냐의 차이일뿐.

그 결과물이 포토그래퍼나 디자이너나. 클라이언트가 좋아한다면 그게 답입니다.
최종 클라이언트가 맘에 들어 하지 않는 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 꼭 지인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말하는 것이 무조건 옭은것이고 니네들이 경력과 실력이 안되서 잘 모르는거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
그러면 그 지인의 사진을 결과물을 보면 와~~ 할만한 사진은 없다라는게 함정이죠..

이리저리.. 글이 길지만.. 결론은.. 그사람의 말이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님 자신이 자기 자신의 사진에 대한 자신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셔요... "아~~~~~~네.. " 하고 ㅡ_ㅡ;;

PS. 저 같은 경우
촬영하는 건이 대량의 작업 데이터가 발생할 경우 후보정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원본을 밝게 처리하고
한장 한장이 중요한 경우 원본을 어둡게 처리하고 후보정에 시간을 투자 합니다.

110 2015-11-13 17:25:08 0

그냥 한풀이.... [새창]

우선 저는 사진을 전공 하지 않았고.
사진 동호회에서 시작해서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스튜디오에 근무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의 촬영된 촬영데이터의 암부 처리는 많은 포토들이 고민하는 사항이죠..

제가 일하는 쪽에서의 암부처리 방식은 ISO를 올려서 촬영하고(원본 자체가 중요할때가 있어서..)
후보정으로 노이즈제거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 포토 그래퍼들이 5D Mark III(현재 나온 기종 중 노이즈제어가 젤 좋음)를 사용중입니다.

109 2015-11-12 23:58:27 4

결혼식 하객룩으로 별론가요...?? [새창]

예식을 많이 찍어본 촬영자로써 조언(?) 드리면.. 튀지 않고 신부를 돋보여 줄수 있는 의상이 베스트 입니다.

그렇다 보니 흰색 브라우스에 대해서 심하게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전체 의상 자체가 신부의 드레스를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의상이라면 굳~!!!! 입니다.

하지만 절친이라서 신부 주변에 계셔야 되는 분들이라면 흰색계열은 피해주는게 좋죠.. ^^

과한 꾸밈 또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