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요즘 피시방이 살아남는법.jpg [새창]

아 지금 호텔경영이랑 오케스트라가 중요한게 아닌데!!

8064 2023-04-18 08:13:10 5

AI가 그린 코난풍 더글로리 [새창]

Ai이쁘네요

8063 2023-04-18 08:12:43 0

AI가 그린 코난풍 더글로리 [새창]

8062 2023-04-18 08:11:42 4

AI가 그린 코난풍 더글로리 [새창]

멋지다 ㅂAㄱ 연ㅈiㄴ

8061 2023-04-18 08:10:01 2

국수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효능.jpg [새창]

김밥의 효능: 국수없이 먹으면 목맥힘

8060 2023-04-17 23:43:31 0

세월호유가족과 매주 예배드렸던 배우 [새창]

저는 엄태구 다 좋은데 목소리때문에 아쉽던데..ㅠ

8059 2023-04-17 23:42:21 0

신기록갱신중인 대한민국 대통령 [새창]

야당대표도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오~~

8058 2023-04-17 22:42:09 15

집 가는데 모르는 애기가 이모이모 부르는데 [새창]

와.. 크게 될 아이였다..
그래서 지금은 뭐가 되셨어요?!

8057 2023-04-17 12:12:35 2

고전게임에서 횡이동 방법 [새창]

딱봐도 편집이긴한데 잘 살렸네요
파이널파이트 생각나는.

8056 2023-04-17 09:25:51 4

외계인의 존재 유무와 더불어 가장 궁금한 것 [새창]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래서 얼마전 돌아가신 아빠에게 못한 말을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슬프게도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8055 2023-04-17 04:53:13 1

[실화] 아버지의 경험담-시발택시 #1 [새창]

아니.. 자작인가요??
고수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복날님 이후로 오랜만에 오유 공게에 화색이 도네요.
아껴두고 천천히 정주행 하겠습니다

8053 2023-04-17 02:32:07 5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 하는 헛소리에 대한 간단한 대응 [새창]

지네 집에 도둑들어서 부인과 딸들에게 몹쓸짓 하고 재산 다 털어가도 고맙다고 절 할 등신들

8052 2023-04-17 01:10:45 3

왜 젊은 것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는가 [새창]

저는 젊은이도 아닌데 벌써 침고이네요

8051 2023-04-16 16:39:55 4

오늘의 문구 [새창]

되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