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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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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0 2023-05-31 17:22:54 1
오싹오싹 속초 [새창]
2023/05/28 13:44:25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
8229 2023-05-31 17:19:31 8
다리가 덜덜 떨려도 용감한 처자 [새창]
2023/05/31 15:36:25
철철이형은 나가있어 웃기기싫으면
8228 2023-05-31 17:19:01 2
다리가 덜덜 떨려도 용감한 처자 [새창]
2023/05/31 15:36:25
다리야 나대지마 쫌
8227 2023-05-30 03:52:59 6
여자라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유형의 남자 [새창]
2023/05/30 00:33:08
1이 밀수범 신고하면 포상금 받을수 있나요?!
8226 2023-05-30 02:48:47 2
[새창]
첨단 의료장비 조차도 공대에서 나오죠.
공대생들이 천재적인 아이디어로 발명하면
그걸 운용하는 애들만 떼돈을 버는...
8225 2023-05-30 02:39:24 1
혐주의] SNS에 햄 사진 올렸다가 체포당한 여성 [새창]
2023/05/29 17:00:03
머리 감을때마다 바스라질거 같은데..
8224 2023-05-30 02:33:23 12
이쯤되면 어디까지가 나락일지 궁금해진다 [새창]
2023/05/29 19:07:54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弟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貌襲)을 본 스승이 기이(奇異) 하게 여겨 제자(弟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弟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습니다.


"그 꿈은 2찍들 덕분에 이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8222 2023-05-28 21:21:23 1
대한민국 패션의 암흑기 [새창]
2023/05/26 10:15:48
지금은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인지, 길거리보면 다들 교복처럼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지만
저때는 과감한 시도가 가능했던 시대였고, 소비의 실패가 두렵지 않던 시절이었음.

어찌보면 패션의 부흥기였을지도.
8221 2023-05-28 18:30:31 10
미국판 금쪽이 치료법 [새창]
2023/05/28 07:46:12
1다들: 무리수
8220 2023-05-28 04:36:00 3
머리크고나서 거짓말 안했는데 제일 최근에 한 거짓말 [새창]
2023/05/19 18:25:10
혈육이: 진짜 안들려?!!
나: (이어폰을 낀채로) 응 진짜 안들려!!
혈육이:오! 음.... 응?
8219 2023-05-28 04:21:34 2
딸의 옷차림이 창피한 엄마.jpg [새창]
2023/05/27 22:32:14


8218 2023-05-28 04:14:59 6
8개월된 아기 아토피환자와 의사의 치료법을 거부하는 부모 [새창]
2023/05/28 00:33:05
개새1끼나 키우며 살지 애는 왜낳았냐
8217 2023-05-27 13:47:10 5
[새창]
이제는 좀 가난해졌으면..
8216 2023-05-26 16:32:40 3
급똥비용 60만원 [새창]
2023/05/26 08:30:23
60만원을 선택하겠다!
나놈의 존엄성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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