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eye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0
방문횟수 : 30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755 2024-01-09 19:52:36 1
여행 유튜버들의 피라미드 후기 [새창]
2024/01/05 08:54:21
철컹철컹대마왕이셨구나
8754 2024-01-09 19:48:17 2
기생충식탁의 디테일 [새창]
2024/01/08 17:21:33
영화 기생충 관련 글은
밝은 내용이라도 마음이 무거워지네요..ㅠ
8753 2024-01-09 19:43:53 1
텍스트 생성형 AI의 순기능 썰 [새창]
2024/01/09 00:02:20
동감.
해도 될까 아닐까를 먼저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면
경계선 지능이 아닐듯
8752 2024-01-08 20:11:18 4
건보료 얼마 내시나요? [새창]
2024/01/07 13:56:48
아, 비과세였구나 ㅂㄹ탁!!
8751 2024-01-08 18:03:37 1
몽골말 이야기 [새창]
2024/01/05 19:18:40
p는 보통 묵음이니
셰발스키 라고 읽어야하나!
8750 2024-01-07 14:03:58 6
약혐) 이탈리아 케이블카 추락사고 [새창]
2024/01/07 01:44:53
?? K판새가 판결한건가
8749 2024-01-07 13:16:01 0
국내최고 권역센터를 두고 서울행.. [새창]
2024/01/04 16:30:18
혼자 뭘 못해요.
서로 수발 들어줘야함ㅋ
8748 2024-01-06 19:52:16 2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새창]
2024/01/05 18:17:54
저런것들에게 수술 안맡긴게 신의 한수.
8747 2024-01-05 23:09:50 1
[익명]불면증 때문에 300만원 넘게 쓰고 알게된 가장 중요한 1가지 [새창]
2024/01/05 18:25:30
암막커튼까지 치고 안대를 왜 또함ㅎㅎ
글고 안구와 콧대 누르는 안대 진짜 불편하던데.
8745 2024-01-05 19:29:52 20
자취방 사는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공포 [새창]
2024/01/05 15:30:27
나는 남잔데
10년전쯤? 혼자 복도식 아파트 복도쪽에 내방 있었는데
창 옆에 책상위에 모니터두고 새벽에 영화보는게 취미였음

그날도 누워서 영화보고 있었는데 무심코 바라본 복도쪽 창문이
아까보다 1cm? 정도 열린거 같은거임.
읭? 잘못봤나? 하면서 다시 영화보다가 다시 슬쩍보니까
아까보다 또 좀더 열린거 같은거.
그래서 이제 아예 영화 안보고 창문만 쳐다보는데
분명히 아~~~주 처~~언천히 창문이 열리고 있는거임
그걸 인지하는순간 머리털이 확 서는데
팬티바람으로 후다닥 튀어나감

현관 열고 나가니까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웬 중학생? 고등학생? 쯤 되는놈 뒷통수만 잠깐 봤는데
아마 어린놈이 여자방인가 생각했나봄

창이 조금씩 열리던 그 순간에는 남자인 나한테도 분명 공포였음
8744 2024-01-05 11:39:58 2
양털입고 양떼목장 가면 안되는 이유.mp4 [새창]
2024/01/04 23:01:10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리스트에 머리털이 없네요..
8743 2024-01-05 11:28:20 2
결국 그 드립을 해버린 현대자동차 [새창]
2024/01/04 13:12:34
부족함 드립이 아니었네?

이번엔 뭐가 좀 부족하려나?
8742 2024-01-05 11:24:14 0
명계남, 일어나시라 저항이 없는 개혁은 없다 했던 당신 [새창]
2024/01/04 19:40:02
참어른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단 한 척의 배 마저 침몰하면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