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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아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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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5-06-19 15:20:33 0
요즘 핫하다는 키아라 페라그니 눈알! •0• [새창]
2015/06/19 01:08:22
눈알덕후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급하게 양말 벗은거 어떻게 아셨지...;;; ㄷ ㄷ ㄷ )
기생수에 뿜었습니다. ㅎㅎㅎㅎ
85 2015-06-19 15:19:29 3
고3시절 살던 집, 실제 겪은 일입니다. [새창]
2015/06/19 01:57:18
1 그 때 어떻게 살았었나 싶을 정도로 지금 생각해보면 무서웠는데.. 그땐 희한하게 뭐에 홀린듯 그냥 저냥 살았단말이죠. ...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
84 2015-06-19 12:27:21 0
요즘 핫하다는 키아라 페라그니 눈알! •0• [새창]
2015/06/19 01:08:22
11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네일 페디였어요~
-가리는게 낫네융... ㅋㅋㅋ
83 2015-06-19 12:26:35 0
한밤중 라면파티 [새창]
2015/06/19 00:45:57
먹었던 것 중에 비빔면이 제일 잘 팔렸(?) 고 ㅋㅋㅋ
불고기면은 남았답니다 ㅎㅎ
82 2015-06-19 12:25:26 7
고3시절 살던 집, 실제 겪은 일입니다. [새창]
2015/06/19 01:57:18
그 집에서 이 일만큼 강력한(?)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잦은 가위눌림때문에 정말 고생했었어요..
그리고 거실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한 번씩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전날 꺼두었던 본체 전원이나
프린터가 켜져있었다든지
그런 일들은 있었네요..
그래도 누가 안껐나.. 뭐 기계 오작동인가..
그때 당시엔 뭐에 홀리듯 그냥 저냥 무던하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나중엔 동생이랑 저랑 그 귀신 별명도 지어줬어요.
더부살이라고..;;

한번씩 밤에 자다가 거실에서 뭐
틱, 탁, 이런 소리 나면 더부살인가... 이렇게 얘기하고..

살 적엔 또 우리 집이니까 살았는데
나중에 이사하고 나서 우편물 가지러 가는데
골목 입구에서 보니
그 집이 얼마나 어두워보이던지요..
저기 우리가 어떻게 살았지? 란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고산골은 아니구요,
구민운동장 아래 동네입니다.
81 2015-06-19 02:00:16 1
[새창]
일 안하고 오유에 폭풍 글 올리면서 놀고있네요 ㅠㅠ
시험기간에 공부안하고 딴짓하는 학생의 기분입니다 ㅠㅠ
80 2015-06-19 01:59:43 0
한밤중 라면파티 [새창]
2015/06/19 00:45:57
11 저흰 불닭이랑 짜파게티랑 섞어서 먹었어요 ㅎㅎ >ㅅ<
1 라면 두개는 하나로 합쳐져서 매운 짜장이 되었답니다~
79 2015-06-19 01:59:05 0
요즘 핫하다는 키아라 페라그니 눈알! •0• [새창]
2015/06/19 01:08:22
11 ㅎㅎㅎ 저도 약간 화려한 스타일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 눈알은...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 한 번 도전! 해보셔요~
1 >ㅅ< 당분간 눈알홀릭일듯 합니다 ㅎㅎㅎ ^^
78 2015-06-19 01:15:41 0
혐일수도있음) 이거 안에 붕어싸만코나 와플아이스크림 넣은거 같은데 [새창]
2015/06/19 01:12:33
이거 며칠 전에 오유에서 본 것 같은데,
파스퇴르..? 맞나요 ?
그 사건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77 2015-06-19 01:14:23 1
현직 간호사인데 힘빠지네요... [새창]
2015/06/18 18:21:12
힘내세요!
정말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 환자나 사망자가 나오지 않길,
또 병원에서 매일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 잃지 않으시는 간호사, 의사선생님들이
아픈일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76 2015-06-19 01:00:28 0
한밤중 라면파티 [새창]
2015/06/19 00:45:57
1 맞아요 ㅋㅋㅋ 요즘 꽂혀서 와구와구 ㅋㅋㅋ
75 2015-06-19 01:00:04 0
[새창]
11 앞으로 며칠은 더 잃게 밤샘을 ㅠㅠ 아.. 체력조절 잘 해야하는데 ㅠㅠ 남은 편집 분량 보니 토할 것 같아요 ㅋㅋ

1 오히려 밤에 시간이 더 잘가더라구요.. 사실 집중도 오히려 밤에 잘 되고.. ㅠㅠ 해 뜨면 막 불안해져요 ㅠㅠ 하루가 갔구나.. 시간이 얼마 안남았구나.. 하고ㅠㅜ
74 2015-05-20 16:27:05 2
[새창]
오빠, 지난번에 두고 간 시계 내가 갖고 있어~
찾으러 오세요~
73 2015-05-18 14:27:28 0
나도 아재들덕에 베오베 한번 가고 싶다... [새창]
2015/05/18 12:25:17
추천권이 없는 스르륵 이모는 뒷북이라도 ㅠㅠ
72 2015-05-18 14:26:45 0
오오 드디어 된다.+ㅅ+ [새창]
2015/05/18 12:13:33
ㅠㅠ 뒷북이라도 울려야지.. ㅠㅠ
추천할 수 있게 되는 기준이 뭐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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