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섬에 놀러가서 할머니 한분 사시는 집에 민박을 했었는데, 강아지밥이 정말 깡보리밥 밖에 없어서 먹다남은 참치캔을 줬더니.....먹는데 벌벌 떨면서 먹더라, 마지막에는 오줌도 싸더라. 다먹었는데도 아무것도 엇는 참치캔에 머리를 박고 벌벌 떨면서 먹는 그 강아지...는 아니고 개 엄마(새끼가 5마리쯤 있더라)....잊혀지지 않는다.
중국이 전기부족으로 공장을 멈추고, 석탄가 인상으로 인해 제품가격은 급격한 상승하고 그 상승은 세계에 인플레를 수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즉 중국은 현재 자국의 고통을 꾹 참으며 세계의 심장에 비수를 찌르고 있는 것이다. 진핑이의 이 물귀신작전에 과연 세계는 방어를 잘 할것인가? 심장을 찔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