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떨어졌을때 높이는 방법 [새창]

아 그그그그그 뭐더라

226 2018-04-18 16:17:44 3

어릴적 부모님께 혼날 때 [새창]

난 이상하게 혼날 때 머리속에 노래가 막 흘러나왔는데

225 2018-04-17 23:53:23 0

누가 조직을 멍들게 하는가? [새창]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224 2018-04-17 18:53:15 0

누가 조직을 멍들게 하는가? [새창]

글쎄요. 상습 결근 / 지각이면 규칙에 경고후 퇴사까지 가면 될 것 같은데, 저는 저런 식으로 동료간 불화를 조장하고 등수를 매기는 방향은 이해가 안가요.

223 2018-04-17 16:24:57 0

누가 조직을 멍들게 하는가? [새창]

결근은 피멍이니 지각만이 살 길..?

222 2018-04-17 16:23:46 1

누가 조직을 멍들게 하는가? [새창]

타 회사라 모르겠어요. 엘베안에서 찍음.

221 2018-04-17 16:19:10 0

누가 조직을 멍들게 하는가? [새창]

회사가 노출되어 삭제 후 다시 올렸습니다

220 2018-04-16 21:53:50 2

교도소 포스터인줄 알았다 [새창]

본인이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서라면 괜찮죠.

219 2018-04-13 11:44:14 13

홍진호 어머님도 원한이 맺힌 그사건 [새창]

3연벙 때 관람하셨나 ㅠㅠ

218 2018-04-13 11:44:12 13

홍진호 어머님도 원한이 맺힌 그사건 [새창]

3연벙 때 관람하셨나 ㅠㅠ

217 2018-04-09 12:24:02 0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111/ 위 내용보면 품격어쩌구는 관리소장이 쓴 것 같네요.

216 2018-04-09 11:03:18 1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http://cafe.naver.com/rainup/1349823

215 2018-04-04 17:06:10 1

심심한데 허언증 하나씩 올려볼까요? [새창]

베풀며 살아요.

214 2018-04-03 12:52:12 5

레드벨벳 북한식 네이밍 [새창]

왜래어라면... 얏빠리 한본어 같은 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