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지지는 문프에게만 해당되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새창]

정알못에 문프를 단순 연예인처럼 보면 그런 생각이 가능하겠죠.

4836 2018-10-15 21:56:20 13

민주당에 저주퍼붇는 권순욱 [새창]

이명박과 자유당? 문프와 민주당? 참 이상하게 흑화하네요.

4835 2018-10-15 21:23:04 10

이해찬 "교황, 내년 봄 북한 방문 희망"..과속 발언 논란 [새창]

뭐가 문제지 모르겠는데요?

4834 2018-10-15 02:14:02 2

BTS × 문프 (한불 우정 콘서트) [새창]

오.....감사 감사 매우 감사해용

4833 2018-10-15 02:05:53 3

BTS × 문프 (한불 우정 콘서트) [새창]

공영영상은 아직 안떴겠죠? 넘 보고싶네요.

4832 2018-10-14 23:59:10 7

딴지에 계신 오유난민분들이 여기 다시 오시게 하기 위해서는.... [새창]

이사태가 고립된 결과죠. 강을 막으면 정화가 안되고 물이 썩기 시작하죠.
베오베에 나가야 자정도 되고 눈치도 보는데 고립되면 동질감이 생기고 친목이 형성되고 결국엔 공지가 무력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질겁니다.
지금 이사태가 그 증거구요.

4831 2018-10-14 22:34:30 2

직접은 아니고 와이프가 받은 레어테입니다 [새창]

나도 사람인데....언제 한번 뵐까요? ㅠㅠ 사람이 먼전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830 2018-10-14 20:46:40 2

시게에서 한 토론중 가장 의아했던 토론 [새창]

100% 동의합니다. 그때 제가 그분들 설득했던 내용이죠.
그분들은 내부총질한다고 남경필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더군요.
도지사가 중앙정치에 관여하는 일은 적다. 지난 정권들때 도지사를 봐라... 해도 남경필을 뽑아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4829 2018-10-14 19:21:32 11

시게에서 한 토론중 가장 의아했던 토론 [새창]

이재명이 너무 싫으면 남경필 뽑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프를 위해 남경필을 찍자? 그건 동의하기 힘들죠.

4828 2018-10-14 18:19:52 2

과연 혜경궁이 50대 남성일까요? [새창]

증거없이 주장만으로 믿을 수 없죠. 핸드폰이라도 압수하고 나온 결과라면 믿을듯.

4827 2018-10-14 16:48:10 1

해경김씨 사건은 경찰이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새창]

핸드폰을 압수수색해서 나온 결론도 아니고 누군가의 증언 하나로 나온 내용을 단독 달고 보도할 일인지 납득이 안돼요.

4826 2018-10-14 02:01:37 12

저도 관리자 차단해주세요. [새창]

빈댓거지라고 정의하시네요.
오유에서 빈댓에 대해 어떻게 볼지 논의한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전 회원에게 의견 수렴이나 투표로 처리 방법을 찾았겠죠.
하지만 조롱 욕설 혐짤은 금지사한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4825 2018-10-14 01:11:43 12

오유시게에 몇자 적습니다. [새창]

공지, 기본만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4824 2018-10-13 23:46:45 8

문재인 대통령의 네팔 가이드, 문재인 건강이상설에 대해 그가 한 말은? [새창]

까러 갔다 감명만 받고 온 기자 ㅋㅋㅋ

4823 2018-10-13 22:15:32 6

[새창]

여기 오유 유저라면 님이 했던 활동에 공감안하는 유저는 없을거에요.
문제는 반이재명에 매몰돼서 문프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까지 공격하는 행위, 다른 의견을 배격하는 행위에 반대하는거에요.
여기 유저들 다 문프를 좋아하고 도움이 되길 원하고 이재명 실망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님과 다르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