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빌딩에 공헌한건 인정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13년 삼성의 굳건한 불펜도 선감독때에 만들어진건 사실이고요. 그래도 역시 제일 잘한건 감독자리에서 딱 잘려야될 때 제때 잘려준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승엽,임창용도 왔고 류중일의 재밌는 야구를 볼 수 있었죠!
KT 승리 (삼성전 때 바빕신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김용주, 이번 경기에선 안통할 듯) 롯데 승리 (우규민에게 강했던 롯데) NC 승리 (NC 분위기 장난 아니에여) KIA 승리 (타격 사이클 올라오다가 어제 하루 쉰 KIA빠따의 유희관 공략) 삼성 승리 (내가 삼성팬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