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이후로 붓을 처음 잡아보았다. [새창]

아.. 좋은 붓이였군여.....ㅋㅋㅋ몰랐네

705 2015-07-20 01:17:31 0

2년? 만에 그림을 그려봤네요 (약간 많은듯) [새창]

단 번에 알아봤어여~ 금손님~~

704 2015-07-18 22:48:25 1

(더러움주의)여름에 컬러바지를 못 입는 이유 [새창]

응꼬???? 저도 참 고민인데요...

703 2015-07-18 22:47:55 0

(더러움주의)여름에 컬러바지를 못 입는 이유 [새창]

없앴어요 ㅠㅠ

702 2015-07-18 22:47:48 0

(더러움주의)여름에 컬러바지를 못 입는 이유 [새창]

없앴습니다

701 2015-07-18 00:49:22 0

(더러움주의)여름에 컬러바지를 못 입는 이유 [새창]

11,111,1111,11111........................안지렸어여.. 안쌌어여,.,,,

700 2015-07-18 00:48:16 2

(더러움주의)여름에 컬러바지를 못 입는 이유 [새창]

자전거 좀 타고 왔더니..........

699 2015-07-11 22:09:49 0

[새창]

아...
너무 솔직한 게시물이라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다

698 2015-07-07 15:39:37 14

SSD를 샀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해결 하셨나요???

696 2015-07-01 03:37:25 0

[새창]

개부럽다

694 2015-06-24 12:37:53 14

[스압] 머리 : 내 손은 이 정도라면 할 수 있어. 그치? [새창]

이쯤에서 제가 만든 악마계란

692 2015-06-14 01:19:28 10

[익명]짝사랑이란, 참으로 이중적인 것이다. [새창]

지금 넌 내 인생에서 주인공인데
나는 네 인생에서 그저 엑스트라 A에 불과하다는 것이
정말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