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위쪽 댓글 보시면 있어요. 또 쓰기엔 슬픈 추억이 되돌아와 힘듭니다.ㅜㅜ

185 2016-06-05 00:38:52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아... 저도 수술전 남성실종이라고 버텼다죠.ㅜㅜ

셋째 생기면 참치배 타라기에 뉘에뉘에했어요.ㄷㄷㄷ

184 2016-06-05 00:37:26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하고와서 혹시나 해서 마눌 좀 더듬었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던데요. 물론 마눌 말고요.

183 2016-06-05 00:36:16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아흥~ 선배님ㅋ 201605301515 췅쉉~

182 2016-06-05 00:35:06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마눌님이 바늘구멍내신건 아닌지 ㄷㄷㄷ

181 2016-06-05 00:0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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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수도권은 18만원 정가 비뇨기과도 있더라구요. 근데 뭔가 비뇨기과는 모르는데 못가잖아요..무서워서ㅋ

180 2016-06-05 00:03:33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그럼 멋쟁이잠자리라고 해도 되겠네요.

사장님, 저희 초멋쟁이장 주셔요...;;

179 2016-06-05 00:01:59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글 내용대로 성기와 고환 둘의 버뮤다 삼각지에 작은 구멍을 내고...휘리릭.
정말 수술같은 분위기인데 수술 준비로 이쪽 저쪽 만져보다 끝난 느낌입니다.

178 2016-06-04 23:5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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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인가요?ㅋ 그럼 영상은 절대 보지마세요. 빠져나가는 정도가 아니고 파.괴.되.요.

177 2016-06-04 23:57:50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아 뻐근함이 가끔 느껴지는데 원래 그렇군요. 아직은 전환중이라 업무 배우는데 바쁘네요.

176 2016-06-04 23:56:47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서긴 선다고욧~!!!

씨만 없지 ㅜㅜ 아 우장춘박사님...(맞나?;;)

175 2016-06-04 23:55:51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전 항상 반기는 편이라 ㅎ 서비스직이 맞나봐요.

174 2016-06-04 23:55:19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보여주시되 절대 영상이나 사진은 보여주지 마세요. 이유는 남편분이 더 잘 알겁니다. -_-b

173 2016-06-04 23:54:00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헐.. 정말요? 무슨 관련이길래...

172 2016-06-04 23:53:34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오시지요. 이제 공장 고만 돌리고 쉴 때도 되지 않으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