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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2023-02-18 11:42:31 9
한국인들이 경악할만한 에스프레소의 진실 [새창]
2023/02/17 11:57:21
에스프레소 주문하면서 설탕 달라고하면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면서 시럽 넣으라는 바리스타도 있더군요.
설탕을 넣든 시럽을 넣든 취향 차이고, 설탕 달라는 손님이 있으면 "저 손님은 설탕 취향이구나"하고 설탕 주면 되는거지......

커피든 냉면이든, 몇몇 이상한 곳에는 쓸데없는 "부심"이란게 있는 모양입니다.
4489 2023-02-18 00:04:41 0
오리로 친환경 농사 [새창]
2023/02/17 16:25:41
고생하는건 아니죠.
오리 입장에서는 잘 마련된 밥상 받는거니까요.
잘 먹고 잘 살다가 잘 먹히는 거죠.
4488 2023-02-16 22:21:21 4
셰계 1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위엄 [새창]
2023/02/16 10:42:05
이건 거짓 선동이죠.
같은 직종 같은 직책 같은 노동력 투입에 대한 임금비교가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여성임금총액 vs 남성임금총액 비교해서 저러는 거예요.
4487 2023-02-16 22:18:13 0
셰계 1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위엄 [새창]
2023/02/16 10:42:05
그것도 아마 비슷할 것 같습니다......
4486 2023-02-16 22:14:00 1
셰계 1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위엄 [새창]
2023/02/16 10:42:05
어제 올라온 "영국남자" 보는데
루이비통 상자(?)에 올린(넣은 것도 아니고 그냥 걸쳐서 올려놓은) 쇠고기를 들고나와 명품한우라고 하더군요.
웃자고 저러는 건가? 싶었는데, 아주 진지하게 그러더군요.
어찌나 천박해 보이는지...... 더 보지 않고 닫아버렸습니다.

동영상 댓글에 "천박해 보인다"고 쓰려다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말았습니다만......
4485 2023-02-16 22:04:51 6
한국인을 멋대로 탈락시킨 어떤 일본대회 [새창]
2023/02/08 09:06:09
아침마당 노래자랑 하는데 포레스텔라 나와서 노래하길래, 초대가수인 줄 알았는데 참가자더라.......
아니, 이게 말이 되나?
동네 잔치하는데 아이돌이 와서 1등하고 경품 가져가면 안되는거 아녀?
하는 거와 같은 거죠.
4484 2023-02-15 06:41:36 2
[새창]
"진술이 일관되다" 말 뜻을 모르는 모양이군.
여성 진술은 정반대로 바뀌었는데 그걸 일관되다 했다니......
게다가 남성 진술을 믿을 수 없다는 근거도 아무 것도 없고......
저런 것들에게 막강한 권력을 쥐어주고 어쩌지 못하고 당하고 있는 이 사회는...... 뭐, 결국 같은 수준인 거겠지......
4483 2023-02-13 22:33:01 0
옆동네에서 본, PC에서 아이폰 문자, 알림, 전화 연동 하는 법 [새창]
2023/02/13 22:31:46
인텔 공식 앱이지만, AMD에서도 잘 됩니다.
4482 2023-02-13 21:34:27 0
민영화가 왜 무서운지 설명해 볼께 [새창]
2023/02/12 19:59:59
영화 첨밀밀 보면 나오죠.
중국에서 홍콩으로 일하러 온 이주노동자인 주인공 사는 숙소가 딱 저런 방이더군요.
그래도 그 방에서 영차영차도 하고 할거 다하던......
4481 2023-02-13 17:33:52 1
[50억]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고 현타가와요 [새창]
2023/02/12 16:50:31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저걸로 파업하는 순간,
언론에서는 "불법정치파업"이라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대고
정부는 "불법노동쟁의엄단"을 외치면서 (속으로는 "앗싸 가오리"외치면서)
평소에 미운털 박혔던 노동조합, 노동단체, 진보인사들 싸그리 잡아들일 겁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가둬놓고 재판 질질끌다가 징역에 벌금 수억씩 때려서 자살시킬겁니다.

현행법상, 노동조합의 정치목적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거든요.
4480 2023-02-13 13:45:18 5
[새창]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
전쟁을 몰고다니는 나라
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죠.
죽음의 첨단인 미군을 물고빠는 철없는 아해들 보면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습니다.
4479 2023-02-12 21:31:47 5
시체가 당선된 곳 근황 [새창]
2023/02/12 11:37:04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나 어릴 때는
가자미는 제법 고급 생선이고, 넙치는 가지미로 속여파는 싸구려 생선...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맛도 가자미가 맛있고 넙치는 퍽퍽하고)
언젠가부터 넙치를 광어라고 부르면서 고급 횟감으로 비싸도 엄청 비싸게 팔더라고요???
고급 횟감되면서 수요가 늘어서 넙치 가격이 오른건지,
가격을 올려서 고급 횟감으로 팔면서 수요가 늘어난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4478 2023-02-12 21:27:07 0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3/02/11 10:33:17
평균의 함정이죠.
전쟁이나 기근 등으로 인한 유아 사망률, 청장년 사망률 이 높았기 때문에 평균수명이 낮은 것이고,
그 힘든 고비를 넘긴 사람들은 환갑 진갑 팔순 챙겨가면서 잘 살았답니다.
4477 2023-02-12 21:22:48 1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3/02/11 10:33:17
그 경우도 본문의 저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미 원주민들은 유럽에서 건너온 처음 접하는 세균에 대한 저항성이 전혀 없어서 전멸에 가까운 재앙을 맞았으니까요.
이전에 살짝살짝 조금씩이라도 접할 기회가 있었더라면, 오히려 전멸에 가까운 재앙을 겪지는 않았을 겁니다.
4476 2023-02-12 21:18:34 1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3/02/11 10:33:17
예~전에 제가 자취하던 시절, 상당히 비위생적으로 대충대충 살던 제 자취방에 놀러와
상당히 비위생적으로 조제된 음식을 같이 먹고 (저는 멀쩡한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친구들이 여럿 있더군요.
그 당시 저는 위 본문과 같은 이유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더랬는데, 그 생각이 맞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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