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새창]

빚을 내고 사기를 쳐서라도 바람피고 다니죠.

4579 2024-07-23 18:09:47 0

일본 사법계 최악의 흑역사가 된 사건.jpg [새창]

게다가 절차상 작은 문제가 있었을 뿐, 간첩 맞다고 우기고 있죠.

4578 2024-07-23 17:13:18 2

소수 메니아층이 있다는 특이 식성 [새창]

카피바라가 어디있어요???

4577 2024-07-20 10:21:39 0

냉장고 안에 붙은 경고문 [새창]

한국어는 줄임말을 줄인 그대로 읽거나 말하고 머리 속에서 뜻을 풀어서 이해하는 반면
영어는 줄임말을 먼저 풀어서 이해한 다음 풀어서 읽고 풀어서 말한다는 차이가 있군요.

4576 2024-07-17 17:39:42 0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건물 [새창]

계단 없는 5층이라고 했을 뿐 엘베 없다는 얘기는 없는데요???

4575 2024-07-17 16:35:12 1

안내견으로서 첫 출근하는 멍뭉이의 표정 [새창]

오죽하면 "개아치"란 말은 없어도 "양(냥)아치"란 말이 있겠습니까......

4574 2024-07-17 16:32:43 7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ㄷ [새창]

진짜 공부는 저런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현실에서는 집안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졸업장 따려고 다니는게 대학이고,
빚을 내서라도 좋은(?) 학교 좋은(?) 과 나와서 떼돈을 벌려고 다니는게 대학이고......
그러니 나라가 이 모냥 이 꼴이 되었고 돼가는 거겠죠......

4573 2024-07-17 16:27:18 2

인터넷 실명제가 쓸모 없는 이유 [새창]

어쩐지 기사 읽으면서 "저격총 지급하면서 실탄은 지급을 안하나? 실탄 구하기 어렵다는게 무슨 소리냐?"하면서 읽었더니... 게임 얘기였군요.
게임 분석글을 그대로 긁어다 실총 소개글에 붙여넣었으니 이상할 수 밖에......

4572 2024-07-11 14:05:55 0

저 ㄸ라이가 결국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하네 [새창]

그 때 당시에는 우크라이나란 나라가 없었고 쏘련의 한 지역이었는데?
그 때 당시에 한반도 전쟁에 참전했으면 쏘련군으로 참전했을텐데???

4571 2024-07-11 14:04:23 1

인간계에선 더이상 상대가 없어진 한국양궁 [새창]

저 로봇은 저항의 무기를 갖고 있어서 그냥 곱게 죽지는 않을겁니다....

4570 2024-07-07 12:23:18 0

폴란드 할아버지의 은퇴후 [새창]

숙식도 숙식이지만 먹었으면 싸야하는데 그게 더 궁금.

4569 2024-07-07 09:26:56 3

요새 어린이집 부모들 수준 [새창]

쉽게 쓸 수 있는 말도 굳이 어렵게 쓰려는 사회 분위기도 문제죠.
1. 내일 비오면 점심 때 파전도 드려요.
2. 명일 우천 시 중식에 파전 추가 제공합니다.
저라면 당연히 1.로 씁니다.

4568 2024-07-07 09:05:22 0

요새 미국주식 최고가 갱신이라 해서 나도 수익인증한다 [새창]

단위가 달러인가보군요.
한참동안 금액이 이상하네.....하면서 보고 있었네요.

4567 2024-06-26 19:10:24 1

야 내가 모델인데 나도 사진 봐야 될거아냐 [새창]

"엄마! 이거 사진을 우리가 찍어야 돼? 찍어 줄 누군가 없어?"
"아까 먹었잖아."

4566 2024-06-07 08:14:58 1

보수의 심장 대구에 새 원전 짓는다 [새창]

김포는 원전보다는 쓰레기처리장 만들 생각이었을 겁니다.
지금이야 김포랑 서울이랑 별개니까, 김포에 쓰레기처리장 만들어서 서울쓰레기 갖다 버리려면 뭔가 오고가는게 있어야하고, 딜을 해야 하지만,
"김포를 서울로!" 행정구역 통합만 해주면, 그걸로 생색까지 내가면서, "서울 땅에 서울시가 하는건데 뭐? 뭐가 필요해? 왜???"하면서 그냥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