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야 형은 너를 사랑해 [새창]

노페 헬은 뭘 먹기 위해서 도는건가요? 궁금궁금..

159 2015-12-23 23:33:00 0

레이드관련 질문을 모두 받아드립니다.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_ _)

158 2015-12-23 23:29:22 0

레이드관련 질문을 모두 받아드립니다. [새창]

염황 / +11마미바 / 9블글(어깨:레이 디크리즈 숄더) / 역천의베히모스
둔기소마 / +11양얼 / 9에이션트(마법석:탐식의근원) / 핫섬머SD여귀검사 크리쳐

어디에 투자하는게 효율적일까요 ?

157 2015-12-23 22:50:44 0

치킨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새창]

치렐루야..

156 2015-12-23 14:34:15 0

한 여자 아이돌의 어머니.jpg [새창]

진짜 멋있네요.

155 2015-12-23 13:10:44 0

[새창]

옷이 참 깔끔 귀욤 하네요

154 2015-12-23 13:10:17 0

[새창]

근데 정말 벽지랑 잘 어울리네요 ㅋㅋ

153 2015-12-23 12:59:31 1

대학떨어진게 자랑 [새창]

예대!

연주 하는분인가요? 여튼 화이팅 입니다 !

152 2015-12-23 12:46:41 1

오랜 시간 지나서 작성하는 오유 롤 게시판 사기사건 사이다. 긴글주의 [새창]

5만원에 낙찰되셨습니다.

151 2015-12-22 17:22:54 0

[새창]

여튼.. 그냥 기분이 아리까리해서 쓴 배설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_ _)

150 2015-12-22 17:21:35 1

[새창]

특이한 케이스에 가깝다고 볼수 있네요....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팔촌이나 형제자매의 사돈댁까지 챙기십니다.
어머니 생신에 선물 사오는건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149 2015-12-22 16:54:26 1

[새창]

그냥 뭔가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거 같아 잠깐 서운해서 쓴 배설글입니다.

148 2015-12-22 16:41:48 0

[새창]

경조사에 축의금 내는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근데 냉장고까지 사주는게 보편적인가요?

사촌네 집은 그때 당시에도 큰아버지가 연봉 1억대에 자기 집이 있었고,
저희집은 네가족이 10평 좀 넘는데서 전세로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집에는 돈 없다고 하시고 친척들 경조사할때마다 그러셔서 집에서 부모님이 매번 싸운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147 2015-12-22 16:38:38 0

[새창]

그럴수도 있겠네요.

146 2015-12-22 16:34:39 0

[새창]

알바했다는 거 하나 빼놨다고 이런 말을 듣네요.
당장 필요한데 알바로 모아서 사기엔 급하니까 말씀드린겁니다. 알바는 그 뒤에 했구요.
알바 한걸로도 모자라서 어머니가 보태주셔서 샀던겁니다.
부모님이 돈을 만들어 내는 기계가 아닌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