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80 2016-04-27 15:54:08 0

제 선물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2016/04/26 13:32:28

으..... 뼛속깊이 답답해진다 ㅜㅜ

579 2016-04-27 14:53:36 0

(스압주의) 요게에서 음식 나눔받은 만화 [새창]

2016/04/27 10:48:45

나눔에 대한 후기 글인거 같았는데 마지막에
그냥 브라우니 요리 글 같은 기분은....응?

578 2016-04-27 14:50:27 0

공짜로 줄 수 없다는 사장님의 강력한 의지 (feat 돈까스) [새창]

2016/04/27 03:45:55

먹을수 있어도 5분안에 못먹으면 다 못집어넣을 것 같...

577 2016-04-27 14:48:00 0

[새창]

이끌리고 휩쓸려 가지 마세요.
어느 부분을 봐도, 남자친구였던 분이 연애대상으로 좋은 사람은 아니네요.
어느 순간부터 작성자분이 자기를 좋아해주니까 사귀고 있던 거겠죠. 아마 처음에 좋아한다던 그런 마음도 없을 겁니다.

글에선 잘하셨는데 댓글에서 다시 연락하셨다는거 보니 좀 안타깝네요.
다른 좋은 사람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576 2016-04-26 23:52:37 8

솔직히 히오스 글 막 나오는거 보면 막 [새창]

2016/04/26 22:39:19

와씨..... 오베만 하고 안했는데도 음성이 들리는 느낌 ㅋㅋㅋ

575 2016-04-26 09:46:40 2

(스압) 결혼 3년차 썰 [새창]

2016/04/25 19:34:20

그렇다면 낮일을!!

574 2016-04-26 08:35:22 0

술덕후의 실전 진, 럼 [새창]

2016/04/24 17:21:33

바카디151 20대 초반에 엠티갔을때 샷으로 4잔까지 마셔봤는데,
그때 같이 마셨던 친구나 후배들은 순식간에 안녕히 가시더군요.
전기밥솥에 뭘 남긴 분도 계셨고; 저도 맥주던 뭐던 조금 더 마셨으면 안녕히 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