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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2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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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민주화 경력의 보상으로 비례1번 줬으면 되는거고 이후는 자신의 능력으로 어필해서 살아나가야 하는데.
능력도 없이 평생을 해먹으려니 내부 영업으로 곤천받으려고 계파에 몰두할수밖에 없고...
그러니 꼴불견들인거죠. 그래서 대중들에게는 신경도 안쓰므로 민평련중에 얼굴도 모르는 의원들이 태반입니다.
심지어 유은혜도 양향자 때문에 알게 된거지 알던 사람있나요.
정청래 컷오프때 난리가 났었는데 임수경 컷오프 된거 누가 신경이나 썼나요?
이제는 네트워크 정당으로 당원들이 공천권을 행사해야 하고 그러면 도퇴될 1순위가 저사람들입니다.